▲ 사진=한창바이오텍 CI코로나19 장기화로 ‘홈족’, ‘집콕족’ 등이 늘어나면서 음식물 처리기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창(005110)바이오텍이 바이오 음식물처리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창바이오텍은 생활·주방 전문기업 멈스와 바이오 음식물처리기 ‘멈스’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음식물처리기 ‘멈스’는 친환경 액상 미생물을 사용하는 미생물분해방식의 처리기다. 발효과정을 거쳐 24시간 내 음식물쓰레기를 상당량 분해시키며, 음식물을 가는 분쇄식이나 부피를 줄이는 건조식과 달리 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아 환경친화적이다. 더불어 분쇄건조기 대비 전기요금이 낮아 경제성도 갖추고 있다.
또 종량제 봉투 구비 등 추가 부담이 없어 경제적이며 이중개폐 기능으로 음식물 노출을 방지해 위생적인 것이 장점이다.
이번 총판계약으로 한창바이오텍은 홈쇼핑,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친환경 기술로 제작된 ‘멈스’의 총판을 담당해 지속적으로 신규 수요를 창출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장 규모는 2021년 급성장해 약 2000억원으로 추산되며 가정용, 업소용 등 그 수요가 다양하게 급증하는 추세로 2023년까지 약 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가정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멈스의 음식물 처리기는 기존 분쇄식, 건조식 대비 잔여물이 환경친화적, 경제성을 갖추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한창바이오텍은 올해 매출 15억, 2022년 매출 3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마케팅, 다양한 판로 개척 등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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