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타버스 상에 마련된 컨퍼런스 공간 / 포스코ICT포스코ICT가 올 한해 추진된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동향과 발전방향을 조망하는 '2021 포스코ICT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방식으로 지난 7일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포스코ICT는 AI, 빅데이터, 산업안전 등 14종의 기술개발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장영재 교수의 '물류 자동화와 무인운반로봇(AGV) 운전 최적화', 포스코기술연구원 김필호 상무의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 전략', 아비바 코리아의 온정호 이사의 '디지털 트윈으로 운영 환경 혁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포스코ICT는 RPA 솔루션인에이웍스에 초자동화(하이퍼 오토메이션) 기능을 강화해 국내 최고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 사례를 공유했다.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스마트 제어시스템인 '포스마스터'는 끝단(Edge)에서 AI 알고리즘 실행이 가능한 PLC-엣지 제품을 출시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또, 현장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와 연계해 통합 관제가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을 개발해 포항제철소 3 파이넥스 공장에 시범 적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포스코ICT는 올해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연계해 ‘AI 산학일체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스누아이랩, 마키라낙스 등 AI 전문기업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AI 핵심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석재호 포스코ICT 기술개발센터장은 “올해는 RPA, 포스마스터, 스마트 안전관제 등 회사의 기반/전략사업과 방향을 맞추면서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했다”면서 “내년에는 디지털 트윈, 탄소저감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신기술 확보와 아이템 발굴에 더욱 집중하여 미래 기술을 리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공간에 마련된 14개 전시부스와 온라인 발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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