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김수현-차승원, 복잡한 심경을 담은 강렬한 투샷 !
  • 조기환
  • 등록 2021-12-03 12:31:31

기사수정



▲ 사진 제공= 쿠팡플레이,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


“교도소 입소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의 김수현과 차승원이 처음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드리운 ‘교도소 첫 접견’ 현장으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지난 11월 27일(토) 0시(26일(금) 밤 12시)에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감독 이명우/ 제작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무엇보다 지난 2회에서는 김현수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사건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파란이 예고됐던 터. 신중한은 정황증거들과 증인들의 진술만 있을 뿐이라고 반박했지만 담당 검사 안태희(김신록)는 ‘무고한 여성’, ‘열세 번 칼로 찔러’ 등 강력한 워딩으로 법정 안을 동요케 하며 김현수의 구속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어느 날’ 김수현과 차승원의 ‘상반된 온도 차’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 중 교도소에 수감된 김현수와 신중한이 만남을 갖는 장면. 신중한은 친근한 얼굴로 김현수에게 말을 건네지만, 김현수는 신중한의 눈을 피해 외면하는 모습으로 의문을 자아낸다. 특히 김현수가 백배사죄하듯 일어나 머리를 조아리자, 신중한이 순식간에 얼굴이 굳어지면서,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수현과 차승원은 현장에서 뛰어난 집중력으로 ‘원 샷 원 킬 매직’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김수현은 처연한 얼굴로, 차승원은 강렬한 눈빛과 제스처로, 극 중 김현수와 신중한의 복잡한 심경을 긴장감 있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 것. 특히 이명우 감독의 슛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김현수와 신중한으로 변신하는 두 사람의 열연이 현장을 압도하는 아우라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제작진은 “김수현과 차승원은 ‘어느 날’을 통해 연기 맛집에 목말랐던 시청자들의 갈증을 마음껏 풀어줄 예정”이라며 “이 장면에서 판을 흔들 큰 사건이 밝혀진다. 더욱 거세질 3, 4회의 폭풍 서사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어느 날’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톱배우 김수현과 차승원의 명품 연기와 ‘펀치’와 ‘귓속말’을 통해 사법체계 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이명우 감독의 사법체계를 다룬 세 번째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토, 일 0시 서비스 개시를 통해 주 2회, 8부작으로 방송되며 3회는 12월 4일 토 0시(3일 금 밤 12시), 4회는 12월 5일 일 0시(4일 토 밤 12시)에 공개된다. [사진 제공= 쿠팡플레이,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