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TV CHOSUN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 오정세-이상우, “은근한 자존심이 걸렸다?!”
  • 윤만형
  • 등록 2021-12-02 14:57:01

기사수정



▲ 사진제공 =TV CHOSUN



“두 남자의 유니크한 브로맨스가 터집니다!”


‘엉클’ 오정세와 이상우가 공 받기 게임 속에서 은근한 자존심 경쟁을 드러내는, ‘승부욕 발동 투샷’이 포착됐다.


오는 12월 11일(토) 밤 9시 첫 방송 되는 TV CHOSUN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연출 지영수/극본 박지숙/제작 하이그라운드, 몬스터유니온)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다. 무엇보다 ‘엉클’은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강남 4구 ‘로얄스테이트’ 옆 임대아파트에 들어선 개성 강한 가족이 퇴출 위기 속에서 벌이는, 처절하고 엉뚱한 위기일탈 생존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 공감과 격려를 건네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인다.


특히 ‘엉클’에서 오정세는 이혼 후 난데없이 나타난 누나 왕준희(전혜진)로 인해 조카 민지후(이경훈)를 책임지게 되면서 뜻밖의 ‘육아 엉클’로 거듭나는 왕준혁 역을 맡았다. 극중 왕준혁은 과거 오디션 1위를 거머쥔 록스타였지만, 친구와 가족의 배신으로 돈도, 뮤지션의 꿈도 빼앗긴 인물. 이상우는 강남 4구 로얄스테이트에 거주 중인 사별남이자 육아대디 주경일 역으로 분한다. 외모, 피지컬, 성격을 모두 갖춰 인기가 많지만, 임대아파트로 이사 온 왕준혁 가족을 도우면서 맘들의 원성을 산다.


이와 관련 오정세와 이상우가 극과 극 표정으로 게임 대결을 펼치고 있는 ‘승부욕 발동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태권도장에서 만난 왕준혁과 주경일이 아이들과 함께 공 던지기 놀이에 참여하는 장면. 말끔한 정장을 입고 나타난 왕준혁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심드렁한 표정으로 서 있고, 활동복 차림의 주경일은 환한 미소를 만개하며 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후 왕준혁은 빨간 통, 주경일은 파란 통을 머리 위로 들고 아이들이 던지는 공을 받고 있는 터. 주경일이 시종일관 웃음을 내비치는 가운데 왕준혁은 날아오는 공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은근한 승부욕을 내보인다. 과연 두 사람이 태권도장에서 만나 아이들과 게임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드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승부욕 발동 투샷’ 장면은 지난 6월 경기도 구리시 한 태권도장에서 촬영됐다. 촬영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태프 사이에서 오정세와 이상우를 비롯한 배우들은 대본을 들고 동선, 대사를 하나씩 체크하며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오정세와 이상우는 두 캐릭터의 대조되는 실력을 연출하기 위해 촬영 전 고무공을 직접 던지고 받아보며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열기를 돋웠다.


제작진은 “오정세와 이상우가 굉장히 유쾌하게 현장을 리드하면서, 실제로 놀이를 하는 것 같이 재미있는 장면이 만들어졌다”라며 “연기 잘하는 두 배우가 찰떡 호흡으로 재치있는 브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은 오는 12월 11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되며, VOD는 웨이브(wavve)에서 독점 공개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