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유빈 탁구선수 / MBN / 뉴시스'탁구 신동'으로 꼽히며 2020 도쿄올림픽을 통해 국제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신유빈(대한항공)이 '2021 MBN 여성스포츠대상' 10월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신유빈은 1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올해 도쿄올림픽에 최연소로 출전해 선전한 신유빈은 지난 달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에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선보였다. 한국 선수로서 53년 만의 첫 결승 진출에 성공한 여자 단식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전지희와 짝을 이룬 여자 복식에서는 한국 선수로 21년 만에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따내며 명실공히 한국 여자 탁구를 이끌 재목으로 인정받았다.
신유빈은 “올해 많은 관심을 받게 됐는데 의미 있는 상까지 받아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안주하지 않고 더욱 실력을 키워 한국 탁구의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장인 임신자 한국여성스포츠회장은 “신유빈 선수가 침체된 한국 탁구를 일으킬 선수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면서 “한국 탁구가 내년 프로로 출범하는 만큼, 아이콘이 되어 부흥을 이끌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제정된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국내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하고 12월 연말 시상식을 통해 대상 등 부문별 수상자에 대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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