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김종국 인스타그램가수 김종국이 해외 유명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이 제기한 ‘로이더’(약물로 근육을 키우는 사람) 의혹을 재차 반박했다.
김종국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GYM종국 커뮤니티에 “이제 와서 확인할 방법이 없고 그걸 사용하는 게 무슨 잘못이냐고? 합법이라고? 갑자기? 참 황당하고 재밌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약물 이러면 비록 합법이라도 몸서리치는 제 입장에선 잘못 맞다. 일반분들이 본인의 건강과 더 나은 행복을 위해서 의사분들의 처방으로 받으시는 건 합법이고 괜찮다”고 적었다.
김종국은 “그렇지만 김종국이란 사람이 그런 걸 하면 여기서는 큰 잘못이다. 그렇게 27년을 대중가수, 연예인으로 살았고 변변찮은 이 몸으로 제 채널을 오픈하게 된 것도 오롯이 성실함과 건강을 기본으로 하는 운동 삶을 나누고 저란 사람을 긴 시간 동안 눈으로 보아 오셨던 증거를 보면서 희망을 안고 한 분이라도 더 열심히 건강한 삶을 사시는데 도움이 되실까 해서 부족함에도 이렇게 채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계속해서 “불과 저의 한 달 전 영상을 보고도 내추럴로는 지금의 몸과 운동 수행 능력을 가질 수 없다는 게 그분의 주장이었다”면서 “뭐가 됐던 호르몬 수치가 외부 주입인지 스스로 몸에서 만들어내는 건지 검사하면 다 나온다. 걱정마시고 다른 연관된 모든 검사를 순차적으로 다해 나갈 테니까 그냥 재밌게 즐기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GYM종국' 커뮤니티에 "그냥 웃어 넘기고 가볍게 영상과 댓글로 재미 정도 드리려고 했는데 뉴스에도 나오면서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너무 재밌는 콘텐츠가 될 것 같아서 초보 유튜버로서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검사를 다 받아볼 작정"이라며 "일단 오늘 하나 완료했다, 혹시나 아주 공신력 있고 추천할 만한 검사가 있다면 댓글로 많이 많이 추천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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