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 위한‘돌봄·예방 교육’ 본격 운영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부터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돌봄 및 치매예방 교육 운영을 운영한다.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환자 증가에 따른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 예방을 도모하...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는 지표가 다수 나오고 있다. 실거래가는 하락하고, 매물은 늘었지만, 거래는 급감하며 집값 하락세가 곧 현실화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단위면적당(㎡) 수도권 아파트 평균 실거래 가격’ 자료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의 아파트 전용면적 1㎡당 평균 실거래가는 전월대비 7개월만에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아파트의 1㎡당 평균 실거래가는 10월 현재 1천 277만원으로 전월대비 210만원 하락했다. 1평(3.3㎡) 기준으론 693만원이나 떨어진 것이다.
서울의 1㎡당 평균 실거래가 하락은 6월(-84만원) 이후 4개월만 처음이다. 또한 수도권 지역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인천의 경우 1㎡당 실거래가가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 아파트의 10월 1㎡당 실거래가는 606만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월대비 64만 9천원 하락한 수치이다.
경기 아파트 실거래가는 2개월 연속으로 하락한 데 이어 하락폭도 대폭 확대됐다. 9월에는 전월대비 5천원 하락했었다.
인천 아파트 실거래가 역시 전월대비 감소폭이 확대됐다.
인천 아파트의 10월 1㎡당 실거래가는 전월대비 24만 9천원 하락한 516만원으로 나타났다. 9월 하락폭은 7만원이었다.
실거래가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거래량은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래 신고기한(30일)이 거의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658건으로 전월대비 36.5% 감소했다.
경기는 9월 9,980건으로 전월대비 26.7%, 인천은 2,147건으로 29.3% 감소했다.
신고기한은 아직 남았지만 10월 거래량도 급감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27일 현재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838건, 경기는 3,966건, 인천은 838건이었다.
아파트 매물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실에 따르면 10월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4만 3,575건으로 전월대비 12.8% 증가했다.
경기는 전월대비 17.5% 증가한 7만 3,286건, 인천은 25.2% 증가한 1만 4,932건으로 나타났다.
민간 통계에서는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 이하로 떨어졌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낮으면 매수자 우위, 높으면 매도자 우위 상태를 뜻한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5로 전주(100.6)대비 크게 하락하며 매수자 우위 시장을 형성했다.
19주 만에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100) 밑으로 내려간 것이다.
서울 역시 매매수급지수가 94.5에서 86.1로, 경기는 101.9에서 90.8로 하락했다.
서울은 3주 연속 기준선(100)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경기도 19주만 처음으로 기준선(100) 이하로 나타났다.
김회재 의원은 “부동산 안정의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면서 “부동산 시장의 완전한 안정세를 위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시장교란행위를 발본색원해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관 하헌제 ▶고용서비스정책관 박일훈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김도형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황종철
[인사] 재정경제부
◇ 과장급▲ 부동산시장과장 백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