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 위한‘돌봄·예방 교육’ 본격 운영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부터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돌봄 및 치매예방 교육 운영을 운영한다.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환자 증가에 따른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 예방을 도모하...

국어 능력은 대부분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기본으로 갖춰야 하는 능력이다. 그러나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은 재직 중인 직원들의 국어 능력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260개사를 대상으로 ‘직원 국어 능력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3.8%가 재직 중인 직원들의 국어 능력에 ‘불만족 한다’고 답했다.
직원들의 국어 능력 중 불만족하는 부분은 ‘작문 능력’(38.1%, 복수응답)이 1위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어휘력’(37.3%)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논리력’(33.5%), ‘맞춤법’(30.4%), ‘경청 태도’(26.9%), ‘말하기/듣기 능력’(26.2%), ‘독해(문해)력’(19.6%) 등의 순이었다.
업무와 관련된 국어 능력 중 불만족하는 부분으로는 ‘보고서/기획안 등 문서 작성 능력’(65%,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대면 보고 등 구두 의사소통 능력’(39.6%), ‘이메일 등 활자 소통 능력’(24.6%), ‘회의/토론 능력’(21.9%), ‘전화 의사소통 능력’(16.5%), ‘프레젠테이션 능력’(13.1%) 등을 들었다.
기업들은 직원들의 연령대에 따라 국어 능력에도 다소 차이가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전체 기업들이 직원들의 국어 능력에 대한 평균 만족도 점수는 40대(75.3점), 50대 이상(73점), 30대(72.4점), 20대(65.2점) 순으로,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대의 직원들에 대한 만족도 점수가 낮았다.
실제로 기업의 절반(45.4%) 가량은 20~30대 직원들이 이전 세대보다 국어 능력이 낮다고 밝혔다. 48.5%는 ‘비슷하다’고 답했으며, ‘오히려 높다’는 응답은 6.2%에 그쳤다.
20~30대 직원들의 국어 능력이 이전 세대보다 낮은 원인으로는 ‘메시지로 단문 위주 의사소통’(68.6%, 복수응답)과 ‘활자보다 영상 위주로 콘텐츠 소비’(62.7%)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이밖에 ‘독서 부족’(39.8%), ‘작문 경험 부족’(38.1%), ‘교육 커리큘럼 상 문제’(5.9%) 등이 있었다.
한편, 전체 기업의 45%는 직원들의 업무 상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별도로 노력하는 것이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보고서/기획안 작성 클래스 운영’(52.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서 ‘의사소통 코칭 운영’(37.6%), ‘관련 도서 구입 비용 지원’(25.6%), ‘프레젠테이션 클래스 운영’(19.7%), ‘관련 강의 수강 비용 지원’(16.2%) 등을 시행하고 있었다.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관 하헌제 ▶고용서비스정책관 박일훈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김도형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황종철
[인사] 재정경제부
◇ 과장급▲ 부동산시장과장 백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