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골프왕2’, “왕!왕!‘골프왕2’개막전…엎치락뒤치락 짜릿 명승부!”
  • 김만석
  • 등록 2021-10-19 09:13:07

기사수정



골프왕2’ 허재-장민호-양세형-민호가 첫 경기부터 승리를 거두는 갓벽 호흡으로 안방극장의 흥텐션을 끌어올렸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 CHOSUN ‘골프왕2’가 수도권 시청률 3.8%, 분당 최고 시청률은 5.0%(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동 시간대 방송된 종편 채널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기록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프왕2’ 멤버인 허재-장민호-양세형-민호가 첫 경기부터 찰진 티키타카 호흡을 맞추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찐한 웃음을 전달했다.


골프왕2’ 멤버들은 본격적인 경기를 펼치기에 앞서 한자리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때 민호는 양세형을 향해 김미현 감독 말을 안 듣던데라는 돌직구를 날렸고, 양세형은 내 캐릭터 설정이라 일부러 안들은 척했다 앞으로 더 안 들을 생각이다라는 농담으로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어 필드 위로 나선 네 사람은 개막전 상대로 독수리 여왕 멤버들인 최여진-홍수현-박하나-엄현경을 만났고, 양세형은 첫 경기라고 너무 초보자 분들을 데려온 것 같다고 의기양양해 상대팀을 발끈하게 했다. 이에 박하나는 양세형에게 양세찬 씨 이기고 싶다고 맞받아쳤는가 하면 우리 동갑이에요. 키도 동갑이네!”라는 연타 공격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독수리 여왕 팀이 화이트 티에서 경기하는 대신 마이너스 1타의 베네핏이 주어진 상황에서 ‘11 에이스 전 포문이 열렸다. 가장 구력이 오래된 최여진은 양세형에게 가만두지 않겠다는 선전포고와 함께 티샷을 날렸지만 공을 해저드에 이어 벙커에까지 빠트리는 연타석 실수로 의기소침했다. 결국 먼저 1점을 따낸 양세형이 최여진에게 특유의 깐족거림을 발휘,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박하나-홍수현과 허재-민호가 짝을 이룬 ‘2 2 듀엣전이 펼쳐졌고, 허재와 박하나의 파워풀한 스윙에 이어 승부욕의 화신 민호 또한 공을 필드 위에 안착시켰다. 하지만 허재가 공을 홀컵 근처로 진입시킨 사이, 홍수현과 박하나는 공을 벙커에 빠트렸는가 하면, 홀컵을 사이에 두고 계속해서 볼을 주고받아 모두의 배꼽을 쥐게했다. 끝내 최민호가 보기에 성공, ‘골프왕 팀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골프왕 사상 최단 시간 경기 종료가 예상된 가운데, ‘타임어택이 진행됐고, 허재는 모두의 우려와 달리 절대음감 게임을 한 번에 통과한 후 완벽한 어프로치 샷으로 공을 단번에 그린온 시키는 맹활약을 펼쳤다. 반면 독수리 여왕 팀은 무려 10번의 샷 만에 공을 홀인하는 최장 퍼팅 기록 굴욕으로 3연패를 당해 고개를 떨궜다.


잔뜩 독이 오른 독수리 여왕 팀은 마침내 댄스 게임에서 골프왕 팀을 꺾고 찬스권을 따냈고, 김국진을 대타로 영입하는 특급 찬스를 썼다. 김국진은 골프채는커녕 장갑조차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도 상관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끝에 강력한 드라이브 샷과 자신이 계획한 위치에 공을 떡하니 올리는 킹국진 클래스로 감탄을 쏟게 했다. 김국진의 맹활약으로 독수리 여왕은 감격의 1점을 따내며 뛸 듯이 기뻐했다.


5 1 1 지목전에서 독수리 여왕 팀은 민호를 바라보며 젊은 민호를 택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장민호는 단어 선택 정 떨어진다...”고 발끈해 멤버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이어 파워 스윙을 날려 그린온 시킨 박하나는 나 감 잡았나봐!”라며 기뻐했고, 반면 민호는 멋있는 막내가 되고 싶다는 각오에도 박하나에게 패하고 말았다. 이어진 6 4 4 단체전에서 홍수현은 김국진의 조언에 따라 공을 페어웨이 중앙으로 위치시켰고, ‘골프왕 팀은 김국진이 계속해서 상대팀에게만 레슨을 해주자 불만을 터트려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민호와 허재가 연이은 퍼터 실수를 벌이던 사이, 엄현경이 파에 성공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어느덧 마지막 홀이 다가왔고, 시즌2를 기념한 김미현을 이겨라 게임이 첫선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 팀의 각 1인이 김미현을 이길 시 승점 2, 동점이면 1, 지면 0점을 받는 방식으로, 김미현은 최연소 국가대표다운 명불허전 실력을 뽐내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하지만 마침내 장민호가 그림 같은 퍼터샷으로 김미현과 동점을 받으면서, ‘독수리 여왕 팀을 꺾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어 기쁨의 탄성을 내질렀다.


시청자들은 , 독수리 여왕들 카트에서 내릴 때 깜놀! 역대급 비주얼 어택이었다” “네 사람 실수 연발하는 모습 너무 웃기더라” “민호 볼 못 치고 자책하는 모습 짠하고 귀엽다” “네 사람 개그 합도, 경기 합도 너무 좋다” “김국진 김미현 감독님 실력 진짜 핵소름 등 폭발적 반응을 보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