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경제적 위기로 긴급복지를 신청하는 이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생업을 잃은 탓에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이용한 경우가 두드러지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2006년 복지부가 일시적 생계 위기를 맞은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비・의복비・냉방비 등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기초생활보장 급여와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2019년 17만413건이던 긴급복지 신청건수는 지난해 32만9,106건으로 2배가량 늘었고, 올해도 2분기 신청건수(15만8,220건)가 지난해 같은 기간(14만8,887건)보다 6% 이상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위기사유별 긴급복지 수급건수’에 따르면 '소득자의 실직'으로 긴급복지를 받게 된 사례는 2019년 1만2,885건에서 지난해 3만8,356건으로, '소득자의 휴업·폐업(사업장 화재 포함)'에 따른 사례는 같은 기간 2,284건에서 5,948건으로 각각 늘었다[표1].
지난해 코로나19 유행 등의 여파로 임금근로자가 직장을 잃거나 자영업자가 가게 문을 닫는 바람에 생계가 곤란해져 긴급복지에 편입된 가구가 전년 대비 각각 3배, 2.6배 늘어난 것이다. 이는 전체 긴급복지 수급건수 증가율(2.2배)을 웃도는 수치로, 코로나19가 초래한 여러 경제적 충격 가운데 실직 및 휴·폐업의 여파가 특히 심각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소득 수준별로는 중상위 소득 가구의 긴급복지 의존도가 가파르게 늘었다. 신청건수 기준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소득 상위 50~75%로, 2019년 6,601건에서 지난해 2만4,814건으로 3.8배를 기록했다. 소득 상위 75% 이상 계층의 긴급복지 신청도 같은 기간 5,424건에서 1만6,129건으로 3배나 늘었다. 소득 하위 30~50% 이하는 2.8배(1만1,969→3만3,435건), 소득 이하 30% 이하는 2배(12만685→24만3,527건) 각각 증가했다[표2].
신현영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재난은 우리 사회의 취약한 부분에 더 큰 후유증을 남긴다”면서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와 확장 재정 정책을 통해 사회경제적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는 계층에 빠르게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중…이란인들,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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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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