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 위한‘돌봄·예방 교육’ 본격 운영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부터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돌봄 및 치매예방 교육 운영을 운영한다.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환자 증가에 따른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 예방을 도모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OECD 가입국을 대상으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내지 못하는 상태가 3년간 지속되는 ‘한계기업’ 비중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은 ’20년 기준 18.9%로, 조사대상 25개 국가 중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0년 기준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은 18.9%로 조사되었다. 100개 기업 중 19개 기업은 ’18년 ~ ’20년 3년 간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한 것이다.
’16년 ~ ’20년 5년간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 추이를 조사한 결과, ’16년 15.7%에서 ’17년 15.2%로 소폭 하락한 후 ’20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한계기업 비중 18.9%는 ’16년 대비 3.2%p, ’17년 대비 3.7%p 증가한 수치이다.
’20년 기준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은 OECD 25개국 중 네 번째로 큰 것으로 조사됐다. 다시 말해, 경영실적이 좋지 않은 기업의 비중이 OECD 국가 중 4번째로 많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0년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 18.9%는 OECD 평균 한계기업 비중 13.4%보다 5.5%p 높고, 한계기업 비중이 가장 적은 나라인 일본(2.5%)의 7.6배에 달한다.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은 ’18년 16.1%에서 ’20년 18.9%로 2.8%p 증가하여, OECD 평균 증가폭(1.8%p)을 상회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조사대상 25개국 중 19개국의 ’18년 대비 ’20년의 한계기업 비중이 증가했으며,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 증가폭은 25개국 중 10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 유환익 기업정책실장은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은 이미 OECD에서 매우 높은 수준이며 증가속도 또한 빠른 편이다”라고 지적하면서 “친기업적인 환경을 만들어 한계에 다다른 기업들이 스스로 살아날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관 하헌제 ▶고용서비스정책관 박일훈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김도형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황종철
[인사] 재정경제부
◇ 과장급▲ 부동산시장과장 백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