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등포구,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자 60명 추가 모집
  • 안남훈
  • 등록 2021-08-20 10:56:50

기사수정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스포츠 참여 기회의 확대를 위하여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자 60명을 오는 8월 2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은 장애인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료의 일부를 지원하여 체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의 확대를 통한 체력 향상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지원대상 범위를 확대해,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19~64세(1957~2002년생)의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가맹시설에서 사용가능한 전용 바우처카드가 발급되어,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최대 8만 원의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https://dvoucher.kspo.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오는 8월 31일 최종 지원대상자에게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의 개인 수강신청‧결제 화면에서 원하는 종목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권 등록시설 현황에 따라 태권도, 수영, 검도 등의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으며 최대 8만 원의 지원금 범위 내 복수강좌 수강도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 모집한다.
이용 장애인들이 보다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근거리에서 편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공공‧민간 체육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가입의 홍보와 협조에 힘쓰고 있으며, 시설 안전관리와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가맹을 희망하는 시설은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등록이 가능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적당한 신체활동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꼭 누려야 하는 기본권 중 하나”라며, “장애인들이 어떠한 장애 요소 없이 편리하게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