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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고B 여고부 단체전 우승을 끝으로 대회 성황리에 종료
  • 윤만형
  • 등록 2021-08-04 09: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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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중앙여고B(감독 최준철)가 제49회 소강 민관식배 전국남여중고등학교대항 테니스대회(이하 소강배) 여고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테니스협회에 따르면 대회 마지막날인 8월 2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오산G-스포츠클럽(감독 임지섭)을 종합전적 3-0으로 누르고 순은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주 막을 내린 바볼랏 대회 단체전에서 역시 3팀이 출전해  A팀과 B팀이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었던 중앙여고는 이번 소강배 대회에도 A,B,C 세팀이 출전했다.
 
중앙여고는 1번 시드 A팀이 오산G-스포츠 클럽에게 2회전에서 종합전적 1-3으로 패했고 4번 시드 C팀은 8강에서 경산여고에게 역시 종합전적 1-3으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마지막 남은 2번 시드 B팀은 권지민,윤선우,양세연,이지은,김은서,이은비가 출전해 1회전은 부전승으로 2회전에서 건대부고를 종합전적 3-0으로, 8강에서 부천G-스포츠클럽을 종합전적 3-2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장아영,김수진,안현지,박은수,마민주가 출전한 강릉정보공고를 종합전적 3-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왔다. 
 
결승에서 중앙여고B는 1단식에 나선 윤선우가 명세인을 8-6으로 이기고, 3단식의 권지민이 김하람을 8-4로 각각 이겼다. 4단식에 나선 김은서가 장서현을 8-3으로 이기며 종합전적 3-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2단식의 양세연과 김태희의 경기는 양세연이 6-3으로 리드하던중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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