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가계의 부채 상환능력을 보여주는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하 가계부채 비율)이 지난해 200%를 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년에 비해 12.5%p 높아진 수치로 최근 10년새 가장 큰 증가폭이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가계의 상환능력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 대출규제 완화는 결코 안될 일”이라고 강조하고,“가계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가계부채비율은 200.7%에 달한다. 이는 9일에 발표된 2020년 국민계정(잠정)의 가계 및 비영리 단체 순처분가능소득으로 자금순환 상 부채를 나눈 수치다.
OECD에서 가계부채 국제비교를 할 때도 같은 수치를 사용하는데, 2019년말 기준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덴마크·노르웨이 등에 이어 7번째로 높았다. 그러나 우리나라 보다 가계부채비율이 높은 북유럽 국가들은 조세부담이 높아 가처분소득이 적지만 복지지출을 통해 사회안전망 등을 잘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가계부채비율이 높더라도 가계의 실제 상환 부담 등은 오히려 우리나라 보다 양호하다고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가계부채 비율은 전년에 비해 약 12.5%p 늘어났는데, 이는 최근 10년간 가계부채 비율 증가폭 중 가장 크다. 코로나19 등으로 전년 대비 소득 증가폭이 제자리 걸음(2.3%)인 가운데 부채가 크게 늘어난(9.2%) 결과다.
장 의원은 “지금은 대출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펴서는 안된다”며 “수치상 소득이 줄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이는 평균의 함정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소득자들의 소득은 오히려 더 늘고, 저소득·취약계층의 소득이 크게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금은 오히려 더 확장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가계소득을 지원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중…이란인들,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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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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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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