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아 베르멜린 덴마크 환경부 장관(Lea Wermelin)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5월 18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덴마크의 레아 베르멜린(Lea Wermelin) 환경부 장관과 화상회의를 갖고,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서울 정상회의, 이하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양국의 녹색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피포지(P4G):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정상회의는 오는 5월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린다.
덴마크는 피포지(P4G) 회원국이자 제1차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우리나라와 녹색성장동맹협정*을 2012년에 체결한 후 바이오에너지, 친환경기술 분야 등에서 양자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 「한-덴마크 녹색성장동맹에 관한 협정」(2012.10.9. 서명 및 발효, 조약 제2109호)
한정애 장관은 레아 베르멜린 장관에게 이번 정상회의에서 “포용적인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주제로 선진국과 개도국, 기업과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국 장관은 이번 정상회의가 세계 각국의 강화된 탄소중립 의지를 다지고 포용적 녹색회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결집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공감했다.
레아 베르멜린 장관은 이번 정상회의의 순환경제 세션에서 기조 연설을 맡아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참여할 것임을 약속하며,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기원했다.
아울러 양측은 순환경제와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 등 환경분야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한-덴마크 녹색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정애 장관은 유기성폐자원을 통한 재생에너지 생산은 순환경제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임을 강조하며 양국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의 지속적인 공유를 제안했다.
특히 덴마크의 바이오가스 생산과 이용의 본보기는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언급했다.
레아 베르멜린 장관은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이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덴마크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한정애 장관과 레아 베르멜린 장관은 한-덴마크 간 녹색동맹을 통해 구축된 양국간 신뢰를 확인하며, 향후에도 환경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