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나호철, 김승주 선수로 구성된 대한민국 e국가대표팀이 FIFA가 주관하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 대회 ‘FIFAe Nations Cup’ 본선에 진출한다.
KFA에 따르면 e국가대표팀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 ‘FIFAe Nations Online Qualifiers 2021’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에서 4위를 차지, 5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총 24개 팀이 참가하는 본선 대회는 오는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다. ‘FIFAe Nations Cup’은 EA 스포츠가 개발한 축구 비디오 게임 ‘FIFA21’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 실력을 가리는 대회다.
e국가대표팀은 총 10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실시한 조별리그에서 6승1무1패(승점 19)로 B조 1위를 차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A조 2위 일본에 패한 e국가대표팀은 B조 3위 싱가포르와의 2차 준결승에서 승리해 3·4위 결정전에 올랐다. 그러나 A조 1위 말레이시아와의 3·4위전에서 져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지역예선에 출전한 나호철 선수는 ‘나라를 대표해 출전하게 되어 감격스럽다. 그만큼 남다른 각오로 예선에 임했고,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로 증명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잘 준비해서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FA는 ‘FIFAe Nations Cup’ 지역예선을 앞두고 4월 10일과 11일에 걸쳐 파주 NFC에서 e국가대표 선발전을 실시했다. KFA 공식 유튜브 채널 KFA TV를 통해 e국가대표 선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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