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시민사회와 4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2050 탄소중립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 열림소통포럼’은 환경부가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사회와 소통·협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환경부-시민사회간 소통 창구로 지난 4월 9일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이날 포럼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박성필 시민연대환경365 대표, 유준영 푸른환경운동본부 대표 등 시민사회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홍정기 차관과 시민사회 대표들은 올해 환경부의 핵심정책 추진방향과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시민사회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환경부는 탄소중립 전환 이행체계 구축, 미래차 대중화 시대 조기 구현, 미세먼지 획기적 저감 추세 안착 등 10대 핵심 추진과제*를 소개했다.
* ① 탄소중립 전환 이행체계 구축, ②폐기물·차량 등 부문별 획기적 감축 선도, ③ 홍수 대응 등 사회 全 분야 기후탄력성 제고, ④ 미래차대중화 시대 조기 구현, ⑤ 환경산업·기술 혁신으로 녹색 일자리 창출, ⑥ 지역·국제사회로 그린뉴딜 외연 확대, ⑦ 미세먼지 획기적 저감 추세 안착, ⑧ 통합물관리·자연 기반 환경서비스, ⑨ 국민안심 폐기물 관리체계 구현, ⑩ 한국형 환경보건 안전망 구축
이어서 탄소중립 시나리오 마련 계획 등 환경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방안 등에 대한 자유토론이 열렸다.
아울러,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한 정부의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사회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 관계부처 전담반(TF) 구성·운영, 국내해역 방사능 감시체계 구축, 수산물 안전관리 및 원산지 단속 강화,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검토 등
홍정기 차관은 “탄소중립은 사회전반의 변화·실천 없이는 실현이 어려워 정책수립 과정에서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면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국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정책 홍보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