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 593조 원 중 변동금리 비중이 68%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81조 원에 달하는 20·30대 차주의 주택담보대출 중 124조 원에, 소득 5천만 원 이하 주택담보대출 300조 원 중 197조 원에 변동금리가 적용되고 있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오늘(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대 차주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비중은 72.6%에 달했다. 청년 세대와 중·저소득 계층 상당수가 금리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셈이다. 이에 장혜영 의원은 “주거 불안과 자산 격차 심화 등에 쫓겨 '빚내서 집 사라' 행렬에 동참한 많은 청년 및 중·저소득 차주가 금리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라며 “부채 상환 부담이 가계 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추가 대출 규제 완화는 결코 안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장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93.6조 원이다. 1년 전보다 약 53조 원 늘어난 수치다. 이 중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이 363.4조 원이고,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중 변동금리가 적용되고 있는 대출은 40.7조 원이다. 따라서 올해 2월 말 기준 변동금리가 적용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은 총 404.1조 원으로 전체의 68.1%에 달한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3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20·30대 차주의 변동금리 비중도 68.3%에 달한다. 특히 20대는 변동금리 비중이 72.6%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청년들의 주택담보대출 상당 규모가 금리변동 위험에 노출된 셈이다.
소득 구간별로 보면 전체 주택담보대출 잔액 593.6조 원 중 절반 이상인 300.8조 원(50.7%)이 소득 5천만 원 이하에 몰려 있었다. 이들 중·저소득 차주 대출잔액의 65.6%가 변동금리를 적용하고 있었는데, 소득 1천만 원 이하 차주의 변동금리 비중은 70%에 달했다. 그러나 소득이 2억 원을 넘는 차주의 주택담보대출 잔액 중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58.1%로 낮은 수준이었다. 소득이 낮을수록 변동금리 비중이 높은 경향을 보이는 셈이다. 더불어 올해 2월 말 기준으로는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있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올해 21.1조 원을 시작으로 매년 차례로 변동금리로 전환될 예정이다. 향후 3년간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대출 규모만 51.5조 원에 달한다.
장 의원은 “급등하는 집값으로 주거 불안과 자산 격차 심화 등에 쫓겨 '빚내서 집 사라' 행렬에 동참한 많은 청년 및 중·저소득 차주가 금리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최근 시장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이들 차주의 상환 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필요할 경우 적격전환 대출 등을 통해 가계 부실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규모만 590조 원을 넘고, 금리도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LTV와 같은 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며 “대출 규제 완화는 결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중…이란인들,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
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