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정용화가 빙의가 아닌 변신을 감행한, ‘퀵서비스 배달’ 현장을 선보였다.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제작 몬스터유니온, 메이퀸픽쳐스)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협력하여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가슴 따뜻한 드라마로 평가받는 ‘대박부동산’은 4회 방송 내내 동시간대 수목극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퇴마 후유증으로 브리티움 원귀의 기억이 남아 가슴 아파했던 오인범(정용화)이 도학건설 도학성(안길강)을 보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정용화의 ‘예측 불가 퀵서비스 변신’ 순간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극 중 오인범이 퀵서비스 기사 복장을 하고 누군가를 만나러 온 장면. 항상 머리부터 발끝까지 갖춰 입었던 패셔너블한 오인범이 이날만큼은 바이크부터 헬멧, 조끼까지 완벽한 퀵서비스 기사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바이크 운전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깨알 코믹표정까지 정용화의 매력으로 꽉 채운 종합선물세트 같은 장면”이라고 표현했다. 더불어 “4회 결말에서 미스터리함을 남겼던 오인범 삼촌 원귀가 퇴마 듀오로 거듭난 홍지아와 오인범에게 어떤 영항을 끼치게 될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