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타이거즈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광주 지역 선수들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시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장애인탁구 간판스타 김영건(37)과 김정길(35·이상 광주광역시청)은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광주 출신의 김영건은 2004년 아네테 패럴림픽 2관왕(개인·단체전)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 패럴림픽 개인전 금메달, 2016년 리우 패럴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휩쓰는 등 장애인 탁구 세계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김정길 역시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김영건과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일군 선수로, 이번 도쿄 패럴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KIA타이거즈 설진규 마케팅팀장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1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광주 지역 선수들을 초청해 시구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역경을 딛고 세계 최강의 실력을 뽐내고 있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한편 장애인 스포츠의 활성화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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