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장나라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 홍지아 역으로, 또다시 역대급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장나라는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제작 메이퀸픽쳐스, 몬스터유니온)에서 뛰어난 무술 실력과 단호한 결단력을 지닌 실력파 퇴마사지만, 20년째 엄마의 원귀를 퇴마시키지 못해 함께 지내고 있는 홍지아 역을 맡았다. 특히 장나라는 2019년을 휘몰아치게 만든 ‘VIP’에서 성숙한 감정 연기를, 2020년 ‘오 마이 베이비’에서 ‘솔직 쾌활 캐릭터’에 도전한 데 이어 2021년 ‘대박부동산’을 통해 가만히 있어도 냉기가 절로 뿜어져 나오는 ‘날 선 포스’를 선보이는 등 매 작품마다 인생캐를 경신하는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완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대박부동산’에서 장나라는 어린 시절 죽은 엄마의 영혼과 함께 살고 있는 홍지아로 분해 카리스마부터 생활연기, 감성 터치까지 태평양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마지막 엔딩에서는 홍지아가 악귀 뒤에 있던 원귀가 퇴마 사기꾼 오인범에게 빙의되는 핵소름 반전 상황을 목격한 후 “사기꾼... 너 영매였어?”라는 말과 함께 충격적인 시선으로 오인범을 쳐다보는 모습이 펼쳐져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대박부동산’은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