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전통예술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확산시키기 위한 전통예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공연을 지원하는 ‘전통예술 컨템퍼러리 창작지원 - 공연기획안 공모’ △뛰어난 기량을 가진 중견 예술인을 통해 순수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할 ‘전통예술 상설공연 - 출연자 공모’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우수한 전통공연을 활용해 지역 전통예술 수요 확산에 도움을 줄 ‘전통공연예술 우수콘텐츠 재공연 지원 - 작품 공모’ 등 내용과 대상을 세분화한 세 건의 공모를 진행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컨템퍼러리 시리즈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을 통해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이며 대중과의 소통에 힘써 왔다.
다양한 장르 예술가들의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받기 위해 2019년 공연기획안 공모를 시작해, 민요가 K-pop의 원류라 주장하는 신이나 올스타즈의 ‘진짜 원조 K-pop 나이트’, 60년대 고전영화와 판소리를 결합한 판소닉의 ‘필름 판소리, 춘향’ 2개 작품을 무대에 올려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획안, 출연자, 작품 등은 올해 하반기(9월~12월) 약 30회의 공연을 통해 관객을 만나게 된다. 사업을 주관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전통예술인의 활동 기회 제공과 전통공연에 목마른 관객의 기대를 동시에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예술의 창의성, 아름다움을 전해줄 예술가와 단체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