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올해 문화재정책 60주년을 계기로 문화재 보존원칙 정립을 위해 7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재 보존원칙 정립’은 변화하는 문화재 보존관리와 활용 환경에 맞추어 원칙을 정립하고 그에 따라 더욱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문화재 보존관리를 이루려는 것이다. 7일 착수보고회 이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과거 문화재 수리, 복원 과정 중에 문화재의 원형과 그 원형의 복원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들이 있어 왔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그러한 논란을 해소하고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후 국가의 제도적 틀 속에서 오늘날까지 진행되어 온 우리나라의 문화재 보존 원칙의 전반에 대하여 제도·학술적 측면에서 조사·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의 문화재 보존원칙(국제헌장·이탈리아, 일본, 호주 등)과 비교 연구를 병행하여 현재 시점에서 우리나라에 적합한 문화재 보존원칙 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올해 실시하는 연구(용역)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학회와 협회(고고학, 고건축, 수리 등)와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문화재 보존원칙 정립’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