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KBS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과 김경남이 우연한 사건들과 연달아 엮이며 미묘한 감정이 드리워져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지난 28일(일)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제작 초록뱀 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부 24.5% 2부 26.9%를 기록하며 쾌조의 질주를 이어갔다.
‘오케이 광자매’ 6회에서는 원룸 위아래 집에 살게 돼 이웃사촌으로 다시 만난 이광식(전혜빈)과 한예슬(김경남)이 이광식의 남편 나편승(손우현)과 묘한 삼각관계를 이루며 톡톡 튀는 설렘을 안겼다. 극중 이광식은 자신의 식당 문 앞에 결혼식 전 찍었던 웨딩촬영사진이 마구 붙어있자 이를 뜯어내고는 시댁을 찾아갔던 상태. 웨딩사진으로 도배해 놓은 상황을 설명하며 이광식은 꾹꾹 참으면서 “우린 이미 끝난 사이입니다”라고 못 박았다. 그러나 시부모는 “너네 부부잖아 대한민국이 보장하는 법적부부. 호적정리 끝나기 전엔 절대 끝난 사이 아니지”라며 한목소리를 냈고, “이혼하게 도와주세요”라는 이광식의 간절한 부탁에도 “니가 지금 마음이 허해서 그래”라면서 자신들이 가서 돕겠다는 등 뻔뻔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전혜빈-김경남 나올 때마다 나도 모르게 미소가 슬며시 지어져요! 행복한 커플 되게 해주세요!”, “예슬아, 나편승 같은 남자에게서 제발 광식이좀 구해주세요!”, “예슬이가 주먹 날렸을 때 통쾌했는데...광식이한테 얼떨결에 머리 맞다니...그래도 간만에 정말 빵터져서 웃었습니다”, “광식이랑 예슬이 어서 빨리 연결되서 달달한 모습 나옵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