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유진과 김소연이 비장한 결의를 드리운 눈빛으로 서로를 보고 있는 ‘음소거 눈빛 교환’ 현장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오윤희(유진)는 나애교(심수련) 핸드폰 도청을 통해 ‘배로나(김현수) 살인사건’에 주단태(엄기준)가 관련돼 있음을 알게 됐다. 그리고 천서진(김소연)은 배로나 추락 당시 의문의 핸드폰 벨소리를 들었다는 하은별(최예빈)의 증언을 토대로, 그 멜로디가 주단태(엄기준)의 세컨폰 벨소리와 똑같다는 사실을 포착했다. 주단태가 청아예술제 당시 옷을 갈아입은 행적까지 발견한 천서진은 주석훈(김영대)의 도움으로 오윤희를 만난 후 “뭔가 함정이 있어. 주단태가 연관되어 있다고! 로나 죽인 진범 잡으려면 네가 필요해”라고 공조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유진과 김소연이 서로를 향해 의미심장한 시선을 두고 있는 ‘음소거 눈빛 교환’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극중 오윤희와 천서진이 펜트하우스에서 마주한 장면. 펜트하우스에 온 오윤희가 고개를 돌려 천서진을 바라보자 천서진 또한 벽에 살짝 기댄 채 오윤희를 쳐다보고, 이내 두 사람은 결연한 의지가 엿보이는 표정을 드리우며 서로를 응시한다. 과연 오윤희와 천서진이 25년 동안 이어진 악연의 고리를 끊어내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공조를 이룬 것일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펜트하우스’ 시즌 1부터 긴 호흡으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는 유진과 김소연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감정선 속에서 인물의 서사를 세밀하게 쌓아 올리는 열연으로, 각각의 인물에 오롯이 빠져들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점차 변화를 맞는 인물들의 관계를 완벽 그 이상의 시너지로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터. 대사 없이 짧은 시간 눈빛을 교환하는 이 장면에서 역시 두 사람은 눈빛 안에 여러 가지 감정을 담아내는 디테일한 내면 연기를 표출,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유진과 김소연은 체력 소모가 클 수밖에 없는 극한의 감정신들을 놀라운 집중력으로 빚어내며 현장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절대 악을 무너뜨리기 위해 총력을 다 할 오윤희, 천서진의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