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시즌 1 종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태곤과 김보연이 ‘위험천만 기습 볼 뽀뽀’로 충격의 최고조를 선사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승훈/제작 ㈜지담 미디어, 초록뱀 미디어/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9회부터 시작된 2막에서는 10개월 전, 불륜녀를 처음 만난 세 남편의 방황이 차츰차츰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40대 남편 신유신(이태곤)은 불륜녀 아미(송지인)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동생’에서 ‘자기’로 호칭이 바꾸기도 했지만, 이혼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
이와 관련 이태곤과 김보연의 ‘위험한 스킨십’ 투샷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신유신이 김동미(김보연)에게 갑작스럽게 뽀뽀를 받게 되는 장면. 위태롭게 자신의 볼을 내어준 신유신과 저돌적으로 신유신의 볼에 입을 맞춘 새엄마 김동미의 아찔한 행동이 의심을 폭발시키는 결정타를 날리고 있다. 과연 내연녀 아미와의 사이가 밝혀진 신유신이 새엄마 김동미와 깜짝 스킨십을 나눈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태곤과 김보연의 ‘미묘한 볼 뽀뽀’ 장면은 지난 2월 초에 촬영됐다. 10년 전 ‘황금물고기’로 처음 만나 꾸준히 인연을 유지하고 있는 둘은 두터운 친분으로 인해 ‘결사곡’의 아슬아슬 장면들을 더욱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었던 터. ‘결사곡’에서 수줍은 데이트와 손잡기, 얼굴 맞대고 셀카 찍기 등을 촬영한 이태곤과 김보연은 수위가 높아진 대본을 보고 쑥스러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김보연이 “태곤아 미안해”라며 사과를, 이태곤이 “누나라서 괜찮아”라며 농담을 주고받았던 것. 두 사람은 이 장면을 ‘결사곡’ 시즌 1의 명장면으로 탄생시켜보자며 파이팅을 외쳐 스태프들에게 힘찬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제작진 측은 “상상 초월 ‘깜짝 스킨십’ 장면이 40대 부부에게 휘몰아친 파란의 판을 또다시 뒤집을지 기대해 달라”며 “2일 뒤, 시즌이 종료되는 ‘결사곡’에서 신유신과 김동미의 진실이 밝혀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