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마우스’ 이승기와 박주현 사이에 따뜻한 눈빛과 훈훈한 미소가 오간, 설렁탕 먹방 투샷이 공개됐다.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 정바름(이승기)과 편법과 불법 수사의 대가,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린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이승기는 세상에 이런 인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과하게 착한 구동 파출소 신입 순경 정바름 역, 박주현은 격투기, 권투에 주짓수까지, 무술 총합 10단에 빛나는 문제적 고딩 오봉이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친다.
이와 관련 오는 10일(수) 방송되는 ‘마우스’ 3회에서는 이승기와 박주현이 까칠했던 이전과 달리 훈훈한 분위기 속 서로를 마주 보는 장면이 담긴다. 극 중 정바름과 오봉이가 허름한 설렁탕 집에서 함께 식사 중인 장면. 정바름은 직접 밥을 덜어 오봉이의 국에 말아주는가 하면, 반찬을 집어 올려주는 등 세심하고 다정하게 챙기고, 오봉이는 정바름의 호의가 싫지 않은 듯 고개를 숙이고 미소를 띄운다.
하지만 이내 오봉이가 뱉은 어떤 말에 화들짝 놀란 정바름이 동그랗게 뜬 두 눈으로 오봉이를 한참이나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전과 달리 훈훈했던 두 사람 사이에 또다시 이상 기류가 드리워진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정바름은 절친 나치국(이서준)이 불의의 사고 이후 레지던트 성요한(권화운)을 마주하며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오봉이 또한 성폭행범 출소 뉴스를 듣고 패닉에 빠지는 등 극심한 트라우마를 드러냈던 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두 사람의 이야기와 ‘나는 프레데터’라고 밝힌 재훈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와 박주현은 쉬는 시간에도 나란히 앉아 작품과 관련한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대본 연습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등 오누이 같은 친밀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본격 촬영에 들어가자, 정감 가는 분위기 속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한 후 설렁탕 먹방까지 생생하게 펼쳐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 측은 “이승기와 박주현은 실제 사이도, 극중 케미도 워낙 좋은 배우들이라 늘 현장 분위기를 밝고 유쾌하게 만들고 있다”며 “어색과 친밀감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간 두 사람의 활약이 펼쳐질 이번 주 방송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