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 <고택 앞 홍매화(2020년)>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재일)는 봄의 전령사 매화·산수유 등의 개화시기에 맞추어 이른 봄꽃의 수려한 경관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자, 오는 3월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현충사의 관람 시간을 연장해 기존 오전 9시에서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충무공 고택의 사랑마당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수려한 자태의 홍매화가 자리 잡고 있는데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현충사의 대표적인 명소다. 또한,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트리는 형형색색의 꽃나무들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기에 손색없는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선비들이 매화나무를 좋아한 이유는 추운 날씨에도 굳은 기개로 피는 하얀 꽃과 은은하게 배어나는 향기, 즉 매향(梅香) 때문이다. 현충사관리소는 현충사 나들이를 하는 관람객들이 매화의 아름다운 자태와 향을 맡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조금이나마 위로받길 바란다.
현충사의 조기개방 관람은 사전예약 없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사 기간(3.4.~3.25.) 내 오전 8시부터 입장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539-4604)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관람객들이 매화와 매화 향을 즐기며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의 지속 개발과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통한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