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퍼시스 목훈재단(이사장 손동창)이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1억7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2011년부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인연을 맺고 ‘목훈 인공와우 기금’을 조성, 가정환경이 어려운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치료비를 후원해왔다. 지금까지 총 10억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부해 234명의 아동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 상대적으로 후원이 부족한 소아정신질환 아동의 의료비 및 소아재활 보장구 비용 지원에 사용된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많은 환아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지원뿐만 아니라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설립된 퍼시스 목훈재단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과 같은 자선사업은 물론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지원 및 순직소방공무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의 장학사업과 안중근 의사 기념관 건립 지원, 윤봉길 의사 기념관 개보수 지원 등 학술연구사업에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