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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첨단미래교실 사례집 ‘따·숨 교실’ 발간
  • 김만석
  • 등록 2021-01-05 1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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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부산지역 초·중학교 15개교에 구축한 첨단미래교실 사례집인 ‘따·숨 교실’을 발간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첨단미래교실은 ‘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수업과 학습활동을 펼칠 수 있는 미래형 학습공간’으로서 건축 전문가와 설계자, 사용자인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축, 운영하는 공간이다.


‘따·숨 교실’은 따뜻하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 배움·열정·소통이 숨쉬는 교실의 뜻을 담고 있다.


이 교실은 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창의성 신장, 감수성을 기르는 쉼터와 소통 공간이다.


이 사례집에는 첨단미래교실의 사용자 참여 설계과정과 각 실별 공간컨셉 및 설계도, 완공 모습 및 도입된 기자재, 실제 수업 모습, 첨단 미래교실 구축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담았다.


특히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의견과 인터뷰 내용 등 첨단미래교실 구축과 운영상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도 담았다.


권석태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첨단미래교실은 학생참여중심 수업을 통해 미래형 수업 혁신을 이루기 위한 공간이다”며 “이 사례집은 앞으로 첨단미래교실을 구축하려는 학교에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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