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해라’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이 서로에게 서슬 퍼런 복수 칼날을 드리운 ‘살얼음판 사자대면’으로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김사랑-윤현민은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연출 강민구 /극본 김효진 /제작 하이그라운드, 블러썸 스토리, 이야기사냥꾼)에서 각각 돈과 권력을 이용해 약자를 짓밟는 강자들에게 강펀치 복수를 날리는 강해라 역, 차이현(박은혜)의 실종과 관련해 강해라를 사냥개로 이용, 복수를 도모하는 변호사 차민준 역을 맡았다. 또한 유선-정만식은 각각 FB 그룹 승계자와 회장으로 왕좌를 빼앗고 지키기 위해 부녀 전쟁을 펼치고 있는, 김태온, 김상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강해라는 김상구를 향해 복수를 도모하던 중 이가온(정현준)이 김상구의 친자식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복수를 망설였던 상황. 그 사이 강해라에게 쌓여있던 오해를 푼 차민준은 혼자서 김태온에 대한 복수를 본격 가동했다. 더욱이 강해라가 홀로 위험한 복수에 나서자 차민준은 “왜 이렇게 사람이 무모합니까”라며 애통함을 터트렸고, 동시에 김태온이 이가온의 정체에 대해 알아차리게 되면서 얽히고설킨 ‘삼각 복수’의 향방에 호기심이 모아졌다.
이와 관련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이 서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극강 사자대면’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강해라, 차민준, 김태온, 김상구가 구산기획에서 맞닥뜨리는 장면. 강해라가 김태온에게 분노의 눈빛을 드리우자, 김태온도 이에 맞서 싸늘한 눈빛을 쏘아낸다. 이어 단호한 표정의 차민준과 눈을 부릅뜬 김상구도 서로를 향해 날 서린 기운을 자아내는 것. 과연 시한폭탄이 터질 듯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네 명의 복수 하이에나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의 ‘살얼음판 사자대면’ 장면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서 네 사람은 ‘복수해라’가 진행된 이후 처음으로 함께 모여 연기합을 맞췄던 상태. 촬영이 준비되는 동안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읽어 내려가던 네 사람은 극도의 긴장감을 형성하기 위해 주고받는 시선의 움직임과 이동하는 동선까지 오랜 시간 상의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네 사람은 앞으로 ‘복수해라’가 어떤 전개를 펼쳐갈지 예상 밖 추측들을 쏟아내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함을 이끌었던 터.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4인 4색 카리스마를 장착한 네 사람은 각기 다른 눈빛들이 충돌, 폭발하는 장면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담아내 지켜보던 이들의 탄성이 터져 나오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극중 강해라, 차민준, 김태온, 김상구 네 사람은 각자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가열찬 복수 레이스에 뛰어들게 될 것”이라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끈 날 서린 사자대면이 과연 어떤 결과를 이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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