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복수해라’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 “서로에게 드리운 서슬 퍼런‘복수 칼날’!”
  • 김만석
  • 등록 2020-12-31 12:45:01

기사수정



복수해라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이 서로에게 서슬 퍼런 복수 칼날을 드리운 살얼음판 사자대면으로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김사랑-윤현민은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연출 강민구 /극본 김효진 /제작 하이그라운드, 블러썸 스토리, 이야기사냥꾼)에서 각각 돈과 권력을 이용해 약자를 짓밟는 강자들에게 강펀치 복수를 날리는 강해라 역, 차이현(박은혜)의 실종과 관련해 강해라를 사냥개로 이용, 복수를 도모하는 변호사 차민준 역을 맡았다. 또한 유선-정만식은 각각 FB 그룹 승계자와 회장으로 왕좌를 빼앗고 지키기 위해 부녀 전쟁을 펼치고 있는, 김태온, 김상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강해라는 김상구를 향해 복수를 도모하던 중 이가온(정현준)이 김상구의 친자식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복수를 망설였던 상황. 그 사이 강해라에게 쌓여있던 오해를 푼 차민준은 혼자서 김태온에 대한 복수를 본격 가동했다. 더욱이 강해라가 홀로 위험한 복수에 나서자 차민준은 왜 이렇게 사람이 무모합니까라며 애통함을 터트렸고, 동시에 김태온이 이가온의 정체에 대해 알아차리게 되면서 얽히고설킨 삼각 복수의 향방에 호기심이 모아졌다.


이와 관련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이 서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극강 사자대면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강해라, 차민준, 김태온, 김상구가 구산기획에서 맞닥뜨리는 장면. 강해라가 김태온에게 분노의 눈빛을 드리우자, 김태온도 이에 맞서 싸늘한 눈빛을 쏘아낸다. 이어 단호한 표정의 차민준과 눈을 부릅뜬 김상구도 서로를 향해 날 서린 기운을 자아내는 것. 과연 시한폭탄이 터질 듯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네 명의 복수 하이에나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의 살얼음판 사자대면 장면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서 네 사람은 복수해라가 진행된 이후 처음으로 함께 모여 연기합을 맞췄던 상태. 촬영이 준비되는 동안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읽어 내려가던 네 사람은 극도의 긴장감을 형성하기 위해 주고받는 시선의 움직임과 이동하는 동선까지 오랜 시간 상의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네 사람은 앞으로 복수해라가 어떤 전개를 펼쳐갈지 예상 밖 추측들을 쏟아내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함을 이끌었던 터.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4 4색 카리스마를 장착한 네 사람은 각기 다른 눈빛들이 충돌, 폭발하는 장면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담아내 지켜보던 이들의 탄성이 터져 나오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극중 강해라, 차민준, 김태온, 김상구 네 사람은 각자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가열찬 복수 레이스에 뛰어들게 될 것이라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끈 날 서린 사자대면이 과연 어떤 결과를 이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