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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메이커랑 놀자!’온라인 전시
  • 조기환
  • 등록 2020-12-18 13: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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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이연행)은 12월 2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제3회 부산 학생주도형‘메이커랑 놀자!’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매년 벡스코 전시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홈페이지(www.busanmaking2020.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 행사에 148개 팀이 참여해‘함께, 만들고, 즐기자!’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만든 작품을 공유하고 발표한다.


이와 함께, 해강고, 동래고, 경남고, 브니엘고, 사직고 등 학교별 대표 학생 2~3명으로 구성된 부산메이커아티스트 학생운영단이 중심이 되어 기획부터 슬로건과 포스터 제작, 운영까지 행사 전 분야를 진행한다.


21일 개막 작품전시를 시작으로 실패 자랑대회, 메이커 아카이브, 각종 전시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아카이브는 소장품이나 자료 등을 디지털화하여 한데 모아서 관리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모아둔 파일을 말한다.


개막식에서는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생활과 이를 극복하는 우리의 모습, 그 이후의 삶이라는 주제로 제작된‘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라는 골드버그(미국의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가 고안한 연쇄반응에 기반을 둔 기계장치) 작품을 선보인다.


실패 자랑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겪은 실패 스토리와 이를 통해 얻은 노하우에 관한 리뷰 인터뷰를 영상으로 선보인다.


또, 메이커 아카이브를 통해 메이커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자료를 전시하고, 다양한 해시태그를 통해‘주제별’,‘실시간 핫클립’, ‘인기영상’등 카테고리별로 구분한 다양한 작품도 선보인다.


이연행 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행사는 언택트 시대에 부산형 메이커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학생들이 작품을 제작하고 선보이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능력과 메이커로서의 역량, 창의융합적 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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