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수 이승기,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D-DAY! 12월 10일(오늘) 오후 6시!
  • 윤만형
  • 등록 2020-12-10 09:18:14

기사수정



가수 이승기가 10(오늘) 오후 6시 발매될 정규 7 ‘THE PROJECT’에 수록된 신곡에 대한 소개와 소감을 처음으로 전했다.

 

이승기는 10(오늘) 오후 6, 정규 7 ‘THE PROJECT’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한다. 정규 7 ‘THE PROJECT’에 수록된 신곡 4곡과 리마스터링 5곡을 포함해 총 9곡의 음원, 그리고 타이틀곡 잘할게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되는 것.

 

무엇보다 이승기 정규 7 ‘THE PROJECT’는 윤종신, 용감한 형제, , 에피톤 프로젝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독보적인 앨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감성으로 가슴을 울리는 이승기표 발라드 2020년 겨울을 중독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이승기가 정규 7 ‘THE PROJECT’에 수록된 신곡 4곡에 대한 소개와 곡에 대한 느낌을 직접 밝혔다. 더불어 이승기와 신곡을 작업한 프로듀서들이 가까이서 지켜본 가수 이승기에 대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이승기는 5년 만에 본업으로 복귀하면서 가수로 돌아오게 돼서 굉장히 설레면서도 걱정도 많이 된다라며 새 앨범을 어떻게 들어주실 지 매우 궁금하고, 긴장도 되지만 이제는 조금이나마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라고 5년 만의 가수 복귀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먼저 이 시대의 음유시인 윤종신과 의기투합한 뻔한 남자에 대해 이승기는 대서사를 지니고 있는 정통 발라드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뻔한 남자는 지난달 15일 선공개하자마자 단숨에 음원사이트 1위에 등극하며 대중성을 인정받았던 상황. 윤종신은 이승기는 워낙 목소리의 파워가 좋을뿐더러 가사에 담긴 서사를 이승기만의 섬세한 해석으로 탁월하게 표현해내는 만능형 가수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승기를 향한 깊은 신뢰와 믿음을 표했다.

 

용감한 형제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잘할게는 이별 후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과 후회를 담은 가사가 호소력 짙은 이승기의 보이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감성을 극대화시킨다. 이승기는 중독성 있는 후크송이 곁들어진 이승기표 록발라드라는 설명을 전했다. 용감한 형제는 가수 이승기보단 이젠 아티스트 이승기가 제법 잘 어울리는 보컬리스트다. 자기만의 색을 가졌다 이승기는 어떤 곡이든 장점을 뽑아 자기만의 색깔로 만들 줄 알고, 마치 처음부터 자신의 곡인 것처럼 목소리의 톤을 바꿔가며 소화해내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의 소유자다라고 극찬했다.

 

넬의 김종완이 이승기와 나눈 대화를 토대로 만든, 마치 이승기의 일기장을 들여다본 것 같은 솔직한 감정들을 안기는 소년, 길을 걷다에 대해서 이승기는 위로와 위안이라고 답했다. 김종완은 녹음 전에 가사와 곡을 면밀히 분석하고 해석해오기 때문에 본 녹음이 굉장히 수월했다. ‘탄탄한 기본기에 이런 준비성이 더해져 믿음이 가는 가수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승기와 진행한 음악 작업 순간들을 떠올렸다.

 

지난 2012년 정규 5.5 되돌리다에 이어 에피톤 프로젝트 차세정과 다시 합을 맞춘 너의 눈 너의 손 너의 입술은 꿈에서나마 돌아가고 싶은 사랑의 순간에 대한 곡이다. 사랑에 대한 아련한 감정을 담아내고 있는 이 곡에 대해 이승기는 어디에서나, 어떤 장소에서든지 매우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평해 이승기표 힐링 뮤직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에피톤 프로젝트 차세정은 이승기는 표현력이 좋은 가수라고 생각한다. 노래를 하는 방법이나 톤은 이미 탁월하게 다져진 것이 있고, 그 위에 어떻게 부를까, 어떤 감정으로 부를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더라. 아무래도 가수는 노래하는 감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목소리를 노래에 맞게 취사선택 잘 하는 느낌이었다. 자기의 보이스 컬러나 느낌을 잘 알고, 노래에 맞게 어떻게 써야겠다, 이 부분은 어떻게 발음해야겠다, 그런 부분들을 잘 활용한다. 본인 목소리를 악기처럼 생각하는 느낌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한층 성장한 이승기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가 5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 정규 7집 앨범이 드디어 10(오늘) 발매된다라며 이승기가 시간을 쪼개가며 어렵게 준비한, 그래서 더 각별한 애정과 노력을 기울인 정규 7 ‘THE PROJECT’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