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일(금) 서울대학교(글로벌 컨벤션 플라자)에서 과학기술 국제개발협력(ODA)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감염병 유행 이후(포스트 팬데믹), 과학기술의 도전”을 주제로 과학기술분야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 시대에 과학기술을 활용한 개도국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과학기술 국제개발협력 국제회의는 국제기구, 국내·외 과학기술 전문가, ODA 사업수행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과학기술분야 국제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랭크 리즈버만(Frank Rijsberman) 글로벌 녹색성장 기구 사무총장, 제로미 킴(Jerome Kim)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바렛 해이즐타인(Barrett Hazeltine) 브라운대 교수, 윤제용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장,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과장이 기조강연을 하였으며,
오후 세션에서는 국제협력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적정기술․보건의료․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별로 심도 있는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적정기술 등 과학기술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별도의 세션을 구성하여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국제협력에 대한 홍보 및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였다.
과기정통부 정희권 국제협력관은 “코로나로 인해 선진국과 개도국 간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개도국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고 하면서,
“개도국과의 과학기술 파트너십에 기반하여 개도국이 코로나19 위기의 극복을 넘어 과학기술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