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울타리 보강 설치 계획 노선(안)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최근 경기도 가평군에서 양성개체가 출현하는 등 겨울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광역울타리 추가 설치를 비롯해 울타리 점검과 보강을 실시한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0월 22건이 발생한데 이어 11월에는 56건이 발생하여 겨울철 들어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강원도 인제군 등 최남단 광역울타리 근접 지점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8일 경기도 가평군에서는 광역울타리 밖 1.7㎞ 지점에서 양성 개체가 발생했다.
환경부는 우선 양돈농가 밀집 지역과 백두대간 등 확산위험이 큰 지역에 선제적으로 광역울타리를 설치해 추가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
양돈농가 밀집지역인 포천지역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 가평에서 지방도 387호선을 따라 포천을 잇는 35㎞ 구간에 울타리를 설치한다.
또한 야생멧돼지가 양평군, 홍천군 및 백두대간을 통해 내려오는 것을 막기 위해 포천군-가평군-춘천시를 연결하는 150㎞ 노선과 홍천군 두촌면에서 양양 낙산도립공원을 연결하는 설악산 이남 130㎞ 노선을 설치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야생멧돼지가 기존 광역울타리 내에서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남단 광역울타리 구간을 일제히 점검한다.
이를 위해 12월 3일부터 한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과 울타리 관리기관인 국립생태원 등 관계기관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울타리 훼손 여부, ▲출입문 개폐 상태, ▲배수로 차단시설 주변 낙엽 제거상태, ▲교량구간 등 취약구간 보강 필요성 등이다.
환경부는 이번 점검으로 손상구간이 발견되면 울타리 보수 전문업체를 투입하여 즉시 보수하며, 보강이 필요한 교량 등 취약구간은 하천 양변에 울타리를 추가 설치하는 등 주변 여건에 맞게 보강한다.
또한 지역주민 출입이 잦은 출입문은 자동 닫힘 장치를 설치하고, 지반 약화 구간은 하부에 지지대를 보강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등의 보강 작업을 펼친다.
환경부는 겨울철에 멧돼지가 민가 주변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큰 만큼 해당 지역 주민에게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면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특히 양성 개체 발생 산악지역에 출입을 자제하고, 야간에 울타리 출입문이 닫힘 상태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