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성우쏠라이트가 12월부터 시판용 EFB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하고 리뉴얼된 쏠라이트 배터리 디자인을 선보인다.
쏠라이트 배터리의 EFB(Enhanced Flooded Battery) 시리즈는 충·방전이 잦은 ISG(Idle Stop and Go) 시스템 차량에 탑재할 수 있는 고성능 배터리다. 일반 배터리와 비교해 강한 내구력, 우수한 저온 시동성과 긴 수명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전력 소모가 높거나 엔진 시동이 잦은 일반 차량에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ISG 기능이 국내 차종에 보급됨에 따라 차량 성능 구현 및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EFB 시판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 특히 가격 측면에서 AGM 배터리와 CMF 배터리의 중간 단계인 만큼 합리적 가격에 CMF 배터리보다 향상된 성능의 제품을 찾던 고객들의 수요를 해소할 예정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시판용 EFB 배터리 출시를 맞아 쏠라이트 배터리 슬로건 및 패키지 디자인 6종을 7년 만에 리뉴얼해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신규 브랜드 슬로건 ‘BOOST UP LIFE’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쏠라이트 배터리의 포부를 담고 있다. 방향 제시의 의미를 나타낸 화살표와 제품 시리즈별 컬러 브랜딩이 리뉴얼된 디자인의 특징이다.
고급형 AGM 및 EFB는 고객 가치 증진을 위해 프리미엄을 강조한 카본 패턴과 골드, 실버 색상이 각각 사용됐다. 일반형 CMF 및 일반 고용량형인 UMF는 쏠라이트 배터리의 대표 색상인 블랙과 레드 색상이 조합됐으며 농기계용 AMF 시리즈는 그린, 택시용 배터리는 옐로우가 적용돼 제품별 용도를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이번에 리뉴얼된 쏠라이트 배터리와 EFB 시리즈는 12월부터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지역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979년 창립 이래 안정적인 배터리 개발을 위해 달려온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연축전지, 연료전지,니켈수소전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 특허를 획득하고 ‘2019~2020년 브랜드 스타’, ‘2019년 코틀러 어워드’, ‘2020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등 각종 대외 수상을 통해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