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KFA)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이하 한국시간) 이어지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원정 2연전(15일 멕시코, 17일 카타르), 올림픽대표팀의 이집트 U-23 친선대회(13일 이집트, 14일 브라질)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FA는 ‘직관’에 목마른 축구팬들을 위해 경기장 관람시 필수 코스인 티켓 예매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2020 KFAN 집관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KFA에 따르면 이번에 펼쳐지는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4경기는 해외 원정경기라 직관이 아닌 ‘집관’을 하게 되지만 티켓 예매 및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직관의 경험을 상기시킨다는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취지다.
11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FA 멤버십 서비스인 KFAN 가입 회원이라면 푸짐한 선물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집관티켓’ 이벤트 응모 방법은 티켓 예매를 마친 후 이벤트 응모 팝업창을 이용하거나 인터파크 마이페이지 내 이용자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응모자 중 총 4459명에게는 2021년 A매치 티켓(1,2등석) 1만원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4경기 모두 선착순 예매 시 최대 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티켓 할인권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집관티켓’ 이벤트를 위한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다. 넥슨캐쉬 5000원권(2920명), 인터파크 영화예매권(298명), 2018-2019 국가대표팀 여성용 의류(100명, 품목 및 사이즈 선택 불가)가 추첨을 통해 발송된다. 위 세 가지 상품 중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선착순으로 티켓 할인권을 받은 사람도 추첨을 통해 위 세 가지 상품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정섭 KFA 홍보마케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축구팬들이 대표팀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KFA는 축구팬들의 만족감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축구팬들과 KFAN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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