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A가 2020년 ‘드림(Dream) KFA’를 결산하는 ‘Dream KFA 꿈꾸는 하루’가 25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Dream KFA 꿈꾸는 하루에서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2020년 한 해 동안의 Drema KFA를 결산하고, 유명인들의 초청 특강을 통해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KFA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유튜버 대도서관, 김태원 구글코리아 전무, 김보경 PD, 김주희 미술사 큐레이터, 류택형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전무가 참석해 각자의 업무와 비전, 미래사회와 창의적 인재, 코로나 시대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4년 시작돼 7년째 이어지고 있는 KFA의 사회공헌 교육활동 Dream KFA는 스포츠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에게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Dream KFA 역시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변화를 맞았다. 코로나19에 적합한 세부 콘텐츠 개발 및 온라인 운영 활성화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기존에 참가자들이 한곳에 모이여 축구회관과 파주NFC를 견학하는 것 대신 ‘온택트(Online Contact)’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화상연결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가대표 선수와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고민해[줌]’,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던 ‘공부만 할 거니?’, ‘인생이여 오라!’가 대표적이다.
KFA는 이번 결산의 장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보다 발빠르게 다가가며 진화하는 Dream KFA를 꾸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접수는 9일(월)부터 18일(수)까지로 JoinKFA 앱 또는 JoinKFA 홈페이지(https://www.joinkf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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