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우리나라 환경산업기술의 해외시장 진출 및 중국과의 환경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환경산업기술 온라인 박람회(KEITO*)’를 관련 누리집(www.keito.kr)에서 개최한다.
* Korea Environmental Industry & Technology Online Exhibition
이번 박람회는 한중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청천컨퍼런스*의 일환으로 국내 우수 환경기술과 제품 홍보를 통해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앞두고 최신 대기오염방지 정책 및 미세먼지 저감방안에 대한 양국의 정책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청천계획 등 대기협력사업 성과 공유, 중앙・지방정보・민간 간 인적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한・중 공동 협력프로그램
지난해에는 중국 난징시에서 ‘제1회 한-중 대기환경산업기술 박람회’를 개최했다.
※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환경협력 포럼 및 1:1 비즈니스 수주상담 동시 진행
이번 행사는 우수환경기업 수출지원과 정책 포럼 등 두 개 분야로 나눠서 진행된다. 국내 우수 환경기업 40개사, 중국 환경기업 15개사가 한-중 우수기업 온라인 공동관을 구성하여 최신 환경기술 및 제품들을 전시하고,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환경산업의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한·중 대기환경협력포럼 등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협력방안도 온라인으로 논의된다.
※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KEITO”를 검색하면 전용채널 접속 가능
10월 28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글로벌 환경협력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그린뉴딜’을 주제로 국내외 동향과 대응방안을 소개한다.
이후, 오후 3시부터는 양국 정부, 기업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한·중 대기환경협력포럼’이 열리며, 대기환경 정책과 환경산업기술 협력방안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행사 이후에도 누리집을 통해 환경산업기술 전시관을 온라인으로 상시 운영하며, 우리 기업과 해외 구매자 간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주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 환경산업기술들을 소개하여 국내 환경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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