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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스마트 기술 기반 ‘작은도서관 활성화’ 로드맵 제시
  • 조기환
  • 등록 2020-10-26 1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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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가 지난 21일 ㈜KT와 협업하여 약 3개월에 걸쳐 진행한 스마트 시티 모델 정립 공동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정미영 구청장을 비릇하여 ㈜KT 부산법인 이재우 단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지난 8월 13일에 ㈜KT와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걸어서 5분 이내의 작은도서관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ICT 스마트 기술 기반의‘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과제로 선정하여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


금정구와 KT는 실무자들로 공동연구단을 구성하고, 작은도서관 현황과 빅데이터 분석, 현장인터뷰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4개 분야 9개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실행과제는  △ 클라우드를 통한 작은도서관 플랫폼 구축 △ 작은도서관 대표/개별 홈페이지 구축 △ 작은도서관 대표/개별 모바일 웹·앱 구축 △ 모바일 이용 대출·반납 시스템 구축 △ 온라인 홍보전략 마련 △ 금정구 작은도서관 독자 브랜드 마련 △ IoT 활용서비스 도입 △ 코로나19 대비 아이템 적용 △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서관 입지 선정 등이다.  


구는 각 과제별 실행 가능여부 분석과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정부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로드맵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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