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혁재)이 오는 30일 문산 행복센터에서 ‘고희안 신현필의 디어쇼팽(Dear Chopin) 콘서트‘를 선보인다.
국내 최정상의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재즈 피아니스트 고희안은 버클리 음대 동문으로
이 날 공연은, 쇼팽의 자유로운 음악적 성향과 낭만적 정서를 재즈 장르로 재해석한 앨범 ‘디어 쇼팽’(Dear Chopin)에 수록된 작품들로 연주된다.
녹턴부터 미뉴엣, 볼레로, 즉흥곡 등 두 재즈 연주자가 가장 사랑하고, 귀에 익숙한 쇼팽의 곡들이 피아노와 색소폰 단 두 개의 악기를 통해 가장 미니멀한 방식의 재즈로
편곡되어, 세련되고 리듬감 넘치는 선율이 문산 행복센터를 가득 채울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 야외공연으로 펼쳐진다. 관객 안전과 공연의 감동을 모두 갖추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전자입장명부 도입 및 발열체크,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이 함께한다.
손혁재 이사장은 “수도권 방역강화로 잠시 멈춰있던 파주시 공공 공연장을 점진적으로 재개하기 위해 방역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전하며 “이번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예술단체가 주인공이 되는 PAPA페스티벌 추진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전개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가 있는 날(공연산책)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파주문화시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그 현장을 느낄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파주문화시설 홈페이지(www.pajucf.or.kr) 또는 문화시설팀(950-1853)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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