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당신의 심연을 치밀하게 파고들 미스터리 부부 심리극 탄생!”
  • 김만석
  • 등록 2020-07-16 09:09:58

기사수정
  • 아찔한‘부부 잔혹극’…치명적인‘주연 라인업’전격 확정!



배우 김정은-최원영-최유화가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출연을 최종 확정 지으며 치명적인 주연 라인업을 전격 결성했다.

 

오는 9월 첫 방송될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제작 키이스트)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부 잔혹극이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가정에서 가장 위험한 적과 살아왔다는 섬뜩한 깨달음과 동시에 위험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결혼 안에서의 승리와 실패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혼의 민낯을 과감하게 파헤친다.

 

이와 관련 나의 위험한 아내의 주연배우 김정은-최원영-최유화 등 3인의 라인업이 색다른 조합의 폭발적인 케미력을 예고,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먼저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귀환한 김정은은 극중 빼어난 지성과 미모, 착한 심성 뿐 아니라 넘치는 재력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심재경 역을 맡았다. 심재경은 지금의 남편과 죽음이 갈라놓기 전까지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약속하는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중, 미스터리한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모두를 충격 속으로 몰아넣는다. 명불허전 대한민국 멜로 여신 김정은이 한층 더 깊어진 감정선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선보일 복합적인 내면의 심재경은 어떤 모습일지, 김정은이 그려낼 파격적인 부부 잔혹극에 모두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원영은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으로 스타 셰프로 발돋움한 김윤철을 연기한다. 미모와 재력, 따뜻한 품성까지 지닌 완벽한 아내를 만나 평탄한 결혼 생활을 한지 6년차, 어느덧 아내가 가장 끔찍한 존재라는 걸 깨닫고 절망과 권태를 느끼며 자신만의 도피처를 찾고자 일에만 매진하는 인물. 코믹극부터 각종 장르물까지, 섬세하고 사실적인 연기력으로 믿.. 타이틀을 거머쥔 최원영은 나의 위험한 아내를 통해 미니시리즈 첫 주연을 맡아 또 한 번 인생캐릭터를 경신할 전망이다. 특히 매 작품마다 파트너와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호평 받은 최원영이 첫 호흡을 맞추는 김정은과는 어떤 치열한 연기 앙상블을 이뤄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유화는 김윤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직원이자, 김윤철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진선미 역을 맡았다. 지독한 가난에서 비롯된 시련과 고난을 겪으며 남다른 악바리 근성을 지니게 된 진선미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대담함을 지닌 캐릭터. 매력적인 마스크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최유화는 목표를 향해 솔직하고 거침없이 달려가는 매혹적인 진선미 역을 통해 극에 쫄깃한 긴박감과 스릴감을 더한다.

 

무엇보다 나의 위험한 아내 미안하다 사랑한다’, ‘힘쎈여자 도봉순’, ‘우리가 만난 기적 등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이형민 감독과 부암동 복수자들로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황다은 작가의 첫 의기투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렇듯 믿음직한 배 조합이 섬뜩한 깨달음과 동시에 살벌한 복수혈전을 시작하는 부부의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예측불허 반전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나의 위험한 아내가 주연 라인업을 확정짓고 본격 촬영을 진행 중에 있다 “2020 9, 믿고 보는 배우들이 완성시킬 명품 미스터리 부부 심리극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