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핏빛 복수’폭주 서막! 반격 예고‘섬광 눈빛 엔딩’!
  • 장은숙
  • 등록 2020-07-13 09:43:40

기사수정
  • 목숨 걸고 세상을 바꾸려는‘살신성인 카리스마’!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가 핏빛 복수의 서막을 알리며 맹렬한 반격을 예고하는 섬광 눈빛 엔딩으로 역대급 임팩트를 남겼다.

 

박시후는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에서 명문 집안 금수저 출신에서 멸문당한 천한 점쟁이로 몰락했다가 다시 조선 최고 권력의 정점으로 올라간 불세출의 남자, 조선 최고 역술가 최천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17회 분에서 박시후는 권력의 최정점에 선 전광렬의 무소불위 행보를 막아선 데 이어,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려 단호한 결의를 빛내는 시대의 영웅다운 면모를 묵직한 연기력으로 표현, 극찬을 이끌어냈다.

 

3년 만에 배오개 주막으로 다시 돌아온 최천중(박시후)은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흥선(전광렬)에게 붙잡혀 있는 이봉련(고성희)을 가슴 아프게 지켜보며 반드시 되찾겠다고 결심했다. 최천중은 자신을 밀항시켜 목숨을 구해준 거상 이덕윤(박준금)을 찾아가 중전 간택에 개입해 흥선을 흔들고, 왕실 내부 사정을 파악하겠다는 계획을 전하며 새로운 신분을 얻었다. 그리고 민자영(박정연)을 찾은 최천중은 왕비의 사주를 타고 난 사람이라면서 중전 간택에 참여하라 독려, 흥선에게 반격을 가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시켜 나갔다. 이에 민자영은 최천중의 지시대로 명민하게 처신하며 흥선의 신뢰와 환심을 사는데 성공했다.

 

더욱이 최천중은 경복궁 중건 공사에 혈안이 돼 민생을 비탄하게 만들고 있는 흥선의 광란을 보며 분노를 폭발시켰고, 끝내 서슬 퍼런 복수의 칼날을 빼들었다. 그 사이 민자영을 중전으로 삼으려던 흥선은 이봉련에게 민자영에 관해 물었고, 기억을 잃은 이봉련은 민자영의 뒤에 누군가 있어 흥선을 속인다며 흥선군이 두려워하는 그자가 여기로 옵니다라고 예언했다. 이에 흥선은 최천중의 행방을 수소문하라는 지시까지 내리며 불안감을 내비쳤다.


그 시각, 최천중은 흥선에게 살아남기 위해 도망쳐야 한다면, 차라리 세상을 부수고 바꿀 것이다는 문서를 화살에 꽂아 최후의 경고를 날렸고, 이 문구가 과거 최천중이 했던 말임을 떠올린 흥선은 경악하면서 즉시 이봉련을 운현궁 안 별채로 옮기라며 병사를 불러 모았다. 최천중은 이봉련의 피신 길에 따라붙어 호위 무사를 공격한 뒤 이봉련을 데리고 빠져나왔지만, 이봉련은 여전히 최천중을 기억하지 못했고, 최천중은 이봉련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반드시 기억해내게 만들겠다고 단언했다.

 

결국 중전에 간택된 민자영과 고종의 성대한 가례가 올려 졌고, 마치 조선의 불길한 운명을 예고하듯 주변이 순식간에 어두워지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왕산 기슭에서 거센 비바람을 맞은 채 홀연히 서 있던 최천중은 저 멀리 궁궐을 조용히 내려다보며, 광기를 띤 흥선에 대한 복수심과 조선의 운명을 살려내리란 사명감에 이글대는 눈빛으로 결의를 다져 휘몰아치는 전율을 안겼다.

 

이와 관련 박시후는 세상을 부수고 바꾸리라는 영웅다운 우직한 면모와 살신성인의 참된 희생정신을 섬세하고도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생명력 있게 표현해 감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한 회 한 회 아껴 보게 만드는 박시후의 힘” “박시후=최천중 완전 공식화된 듯” “반전에 반전 거듭! 미친 듯이 흥미로운 스토리!” “벌써 17회라니. 너무 아쉽다” “박시후 연기력 때문에 완전 몰입된다! 흑화하니까 더 멋있어!”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표 계산 끝났나”…제천,새마을 1천명에 회의수당, 선거 앞둔 노골적 ‘조직 챙기기’ 논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충북 제천시의회가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 수당을 지급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하면서 ‘표심 관리용 입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국민의힘 소속 이정임·윤치국 의원은 지난 13일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은 시장 또는 읍·면·.
  2.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3. "코스피 5800시대"...글로벌 자금 유입에 채권혼합형 ETF '10조'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자금의 강력한 유입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58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역시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10조 원을 넘어서며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글로벌 ‘바이 코리아’&...
  4. 대통령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 동포간담회) 【 대통령특별지시사항적극행정사례-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동포간담회시행및보고】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재명대통령 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 KB금융그룹/국민은행의 위법 & 불법행위 (아르헨티나 교민150여명이상, 20여년 피눈물과 고통외면 사건관련 현지 최대민원 특별동포간담회 실시)대통령께 보고되도록 재외동포...
  5. 트럼프 '상호관세 종료' 행정명령…대체수단으로 관세 10%, 24일 0시 1분부터 발효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해당 관세 징수를 종료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행정명령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된 관세들이 더 이상 효력이 없으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징수는 ...
  6. 무안 양돈농장서 ASF 확진… 전남도, 확산 차단 총력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은 돼지 3,500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 신고를 접수한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ASF로 최종 확진됐...
  7. 해남군,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 시작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급액은 7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0만 원 늘었으며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상반기 중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대상은 농업·어업·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