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국.팔.도. 뽕 있는 곳이라면!‘역대급 학구열 클래스’!
  • 윤만형
  • 등록 2020-07-02 09:08:40

기사수정
  • ‘바.구.비’현장에 트롯맨 F4가 떴다!…연기 수업 실전 편!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전국 팔도 뽕이 있는 곳이라면 달려가는 역대급 학구열 클래스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전 채널 1위 위엄을 증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3%를 기록, 첫 방송 이후 한 회도 빠짐없이 지상파, 종편, 케이블 통합 전 채널 1위를 수성하는 불도저 예능의 자태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 연기반 졸업생 박시후-전광렬에게 배운 뽕연기 실력으로 바람과 구름과 비 현장에서 아낌없는 연기 열정을 불사른데 이어, 레전드 졸업생 설운도와 수석 가요제로 최고조 흥삘을 올리는 만능 치트기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트롯맨 F4는 박시후, 전광렬과 스쿨 뽕 버스를 타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현장으로 향했다. 이동하면서 크림빵 간식을 받은 전광렬은 전설의 크림빵 짤을 재연했던 상태. 이를 본 임영웅은 웅발장 영감이 떠오른다며 저장을 부르는 크림빵 짤을 생성했고, ‘허벅지 메이트 박시후와 ‘2020 더 블루를 급결성해 그대와 함께를 부르며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후끈하게 달궈진 분위기 속 전광렬의 속풀이 송인 부산에 가면을 받아 든 영탁은 스쿨 뽕 버스를 감성으로 물들이며, 전광렬에게 벅찬 감동을 안겼다.

 

바람과 구름과 비 현장에 발을 디딘 트롯맨 F4는 역할에 맞는 의상과 분장을 받은 후 조선으로 가는 차원의 문을 넘었다. 우선 관료 1, 2역으로 나선 영탁과 장민호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감독을 흡족하게 했다. 그러나 평민 1, 2역을 맡은 이찬원과 임영웅은 긴장감 탓에 발연기를 선보였고, 특히 이찬원은 총체적 난국이라는 감독의 말에 표정까지 굳고 말았다. 급기야 대사가 임영웅에게 넘어갈 뻔한 위기가 닥쳤지만, 이찬원은 대사 전달력에서 점점 안정감을 찾았고, 감독과 박시후가 뽑은 1회 뽕연기 대상은 트롯맨 F4 전원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트롯맨 F4는 귀한 경험과 추억을 안겨준 바람과 구름과 비 현장에 분식차와 음료를 실은 뽕 트럭을 선물했고, 배우들로부터 신청받은 라라라’,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낭만에 대하여’, ‘화개 장터를 맛깔나게 부르며 한여름 밤의 라이브를 선사했다.

 

다음 수업으로 트롯맨 F4는 설운도가 뽕숭아학당에 기증한 수석을 확인한 후 설운도 히트곡 선행학습을 가동시켰다.  ‘1만 듣고 사랑의 트위스트’, ‘누이를 맞춘 장민호, 이찬원은 숲속 교실 분위기를 한껏 돋웠고, 열기 그대로 숲속 강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어 설운도는 노후를 위해 자작곡을 가져라라는 한 수와 더불어 다섯 개의 수석에 빛을 밝혀야 하는 수석 가요제를 시작했다.

 

제일 먼저 출격한 자타공인 우등생 임영웅은 설운도에게 사랑을 배우고 싶다며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불렀고, ‘4수석과 다이아몬드라는 극찬을 받았다. 세정의 응원을 받고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오직 트롯 역사의 산증인 설운도() 만 타겠다면서 보라빛 엽서로 에메랄드처럼 빛난다는 평과 함께 ‘4수석을 차지했다. 이어 온몸의 기운을 모아 설운도 권법을 날리겠다고 출사표를 날린 장민호는 추억 속으로라는 곡으로 리듬 스텝을 밟으며 ‘4수석, 비취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자신에게 음악의 고향이 설운도라던 영탁은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여자 여자 여자를 뽕바람에 실어 날려 ‘5수석을 차지, ‘수석 가요제’ 1등을 거머쥐었다. 이에 영탁은 설운도와 함께 전설이 될 신인 듀오 설운탁을 결성, ‘보고 싶다 내 사랑

프로필이미지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