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5부작 만화영상(애니메이션) ‘단오에 오神!’이 우리나라 주요 명절인 단오(음력 5월 5일, 양력 6월 25일)를 맞아 공중파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사장 김명중)와 협력하여 우리나라 대표 인류무형유산인 강릉 단오제를 소재로 한 문화유산 만화영상 ‘단오에 오神!’(전체 5편)을 제작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EBS2 TV를 통해 연속 방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방송 일정에 맞추어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도 7월 1일부터 ‘단오에 오神’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는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단옷날을 전후로 농사의 풍요와 가정과 마을의 태평을 기원하는 제천행사로, 관노가면극, 전통놀이를 동반하는 종합축제의 형태로 대관령을 중심으로 전해지는 여러 신을 모시는 축제다.
기존에 제작해 발표한 바 있는 동명의 웹툰을 각색하여 만화영상으로 제작한 ‘단오에 오神’은 강릉단오제가 한창인 축제 현장에 내려온 신들이 원인 모를 다양한 사건들에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대관령을 위기에 빠뜨리려는 악귀로부터 신과 사람들이 함께 힘을 합쳐 마을을 안전하게 구하고 단오제를 지켜내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이야기의 전체 전개 과정을 강릉 단오제의 제례 절차와 순차적으로 연결하여 구성, 시청자로 하여금 강릉 단오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잡고자 하였다.
‘단오에 오神’에는 대관령 국사성황신, 대관령 국사여성황신, 대관령 산신 등이 등장하여 악귀와 맞서 싸우는데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더불어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하여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과 EBS는 지난 2016년 웹툰 ‘물상객주 시즌 1’을 시작으로 문화유산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통한 문화유산 이야깃거리 소개를 위해 함께 노력해왔으며, 이제까지 ‘물상객주 1·2’ 웹툰과 만화영상, ‘단오에 오神’ 웹툰을 제작하여 소개한 바 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