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 지역 ASF 발생현황도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4월 9일과 10일 강원도 고성군과 양구군을 찾아 군부대 소독통제초소 운영, 야생멧돼지 이동차단 울타리 설치, 축산농가 방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방문은 3월 27일과 3월 31일 각각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수인리에서 발견된 폐사체와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에서 포획된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명래 장관은 ASF의 추가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 우선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군부대 등 유관 기관이 가용자원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총력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먼저 고성군 민통선 내 양성개체 포획현장과 2차 울타리 설치 현장을 방문‧점검하면서, 조속히 울타리 설치를 완료하고 폐사체 집중 수색을 통해 감염원을 일시에 제거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양구군 수인리 폐사체 발견지점 주변과 3단계 광역 울타리 현장을 방문‧점검하고, 울타리의 개폐나 훼손 등을 점검해 즉시 조치하는 등 멧돼지 이동을 차단하는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축산농가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명래 장관은 “고성군에서 발생한 지역은 민간인 출입통제지역으로, 아직 ASF가 발생하지 않은 접경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히며,
“군부대와 협조하여 폐사체 수색 범위를 넓히는 한편, 해당 군부대에서는 민통선 내와 비무장지대에 대한 방역 소독과 함께 출입차량과 인력 등에 대한 소독 관리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