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오늘(2일) 오전 11시부터 오거돈 시장이 직접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정 및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먼저 ▲부산항 제1부두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듣고 창고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이 자리에서 “제1부두는 우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피란수도 부산유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핵심유산”이라며, “부산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최적의 조정안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 건설본부에서 추진 중인 부산오페라하우스,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등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현장별 공사추진상황과 관리계획을 확인하고 각종 문제점 해결을 위한 대책 수립 조치를 살폈으며, 건설 참여기술자들을 격려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였다.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은 시민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부산의 대표적 명소가 될 중요한 사업으로 공사 참여업체와 참여기술자들도 자긍심을 가지고 예정된 공기를 준수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건설’은 부산의 내·외부를 연결하는 순환도로를 구축하는 마지막 구간으로 공단과 항만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과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대형공사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마련을 마련하고 공사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각종 지장물을 조속하게 이설 하여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공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오 시장은 지난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하여 발생한 ▲‘구평동 산사태 피해복구현장’도 방문하여 복구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건설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문제해결은 현장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라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직접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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