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따스함에 고롱 고롱~ …이 美청년의 정체는 뭐지?
  • 장은숙
  • 등록 2020-03-03 10:39:08

기사수정
  • 당신의 일상에 찾아올‘아주 특별한 냥묭♥’…3월 커밍 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 김명수가 때로는 인간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고양이가 되기도 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캐릭터 홍조로 전격 변신한다.

 

오는 3 25()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 길픽쳐스)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2010 홍조앓이를 일으켰던 동명 웹툰을 내성적인 보스’, ‘연애 말고 결혼 등을 통해 성장형 로맨스를 그려냈던 주화미 작가가 드라마로 재탄생시켰고, 거기에 파랑새의 집’, ‘ 등으로 촘촘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지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되면서 2020년을 달굴 동화 같은 멜로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명수는 왜, 그리고 어떻게 사람이 되는지 모르지만 때때로 남자로 변하게 되는 새하얀 고양이 홍조 역을 맡았다. 홍조는 낮잠을 자다 꾼 꿈처럼 인간으로 변했던 한순간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고양이로서, 주인에게 버림받고 갈 곳을 잃어 내몰릴 위기에 처한 순간, 김솔아(신예은)를 만나 아주 특별한 한집 살이를 펼치게 된다.

 

이와 관련 김명수가 나른하고 평화로운 홍조로 전격 변신한 첫 포스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파란 하늘에 시선을 뺏긴 김명수가 천천히 거닐다 베시시 미소 짓는 장면. 푸르른 풍경들을 한참 응시하던 김명수는 따스한 햇볕이 온몸을 감싸자 천천히 주저앉은 채 눈을 지그시 감는다.

 

더욱이 김명수는 선한 눈빛을 허공에 던지는 것만으로도, 평범한 버스정류장을 동화 속 한 장면으로 탄생시키는 마법 같은 열연을 펼쳤다. 과연 한층 더 깊어지고 짙어진 김명수가 생애 최초 도전하는 캣변신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명수는 정말 고민이 많았기에 무척 떨린다는 소회를 털어놨다. 이어 사람으로 변했던 시절을 추억처럼 간직하며 살던 고양이가 김솔아를 만나면서 다양한 감정을 품게 되는 순간들을 어떻게 구현할지 많이 생각했다. 그러다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도움을 받아서 정답을 찾아가며 어서와를 만들어가고 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탄생시키고 있는 어서와 첫 방송 꼭 시청 부탁드린다는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제작진은 전례 없는 캐릭터 홍조는 배우 김명수밖에 할 수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김명수는 이미 대본 리딩에서부터 그걸 증명해냈다 아주 색다른 김명수의 변신, 더불어 무척 멋진 연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