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대한축구협회남자 U-17 대표팀이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2020 알가르베 U-17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다.
포르투갈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현지시간 2월 6일부터 13일까지 포르투갈 알가르베에서 열린다. U-17 대표팀은 개최국 포르투갈과 독일, 스페인 등 축구 강국들과 풀리그 경기를 치른다. 최근 U-19 대표팀을 맡은 김정수 KFA 전임지도자가 사령탑으로 대회를 이끈다.
한국은 8일 포르투갈, 10일 스페인, 12일 독일과 맞대결한다. 선수단은 4일 파주NFC에 소집해 5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출국한다. 이후 대회를 치른 뒤 귀국길에 올라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KFA 정책보고회에서 발표된 대표팀 강화 방안 중 ‘전 연령별 대표팀 운영’의 일환이다. KFA는 작년 FIFA 대회와 올해 AFC 대회에서 주축 연령대에 해당하지 않는 2003년생(만 17세)들을 관리하기 위해 국제대회 참가 및 소집훈련을 진행해오고 있다. 2003년생 선수들은 작년 4월 핀란드에서 열린 UEFA U-16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했고,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뭉쳐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번 대회에 선발된 총 22명은 작년 핀란드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와 새롭게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골고루 포함됐다. 또한 2002년생이 주축을 이룬 지난해 U-17 월드컵에 한 살 어린 나이임에도 참가한 골키퍼 김준홍(영생고), 공격수 김용학(포철고)이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판곤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주요 대회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전 연령대 선수를 고르게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부터 기술은 좋지만 체격이 작아 대표팀에 오지 못한 어린 선수들을 위한 퓨처팀 제도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