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다니엘, BESTIDOL 개인 랭킹 및 남성 아이돌 랭킹 28주 연속 1위…
  • 장은숙
  • 등록 2020-01-14 09:15:53

기사수정
  • 베스트아이돌 투표 시스템 개편으로 투표 100만 돌파



2020년 1월 6일부터 1월 12일까지 진행된 1월 둘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29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되었다.

투표 시스템 개편으로 인하여 그간 모인 투표권이 소모되어 투표량이 크게 늘었으며, 베스트아이돌은 기존 가치로 환산해도 역대 최대 투표량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총 348만3404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1387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928명, 여성 투표자 수 9313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9.51%, 10대 8.68%, 20대 24.74%, 30대 15.83%, 40대 24.63%, 50대 이상 16.58%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남자차트: 강다니엘 29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차트에서는 강다니엘이 베스트아이돌 최초로 100만표를 돌파하며 2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으며 3위는 지난주 보다 1계단 상승한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4위는 지난주 보다 2계단 상승한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고, 5위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차지했다.

6위는 엑스원의 김우석이 차지했으며, 7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8위는 지난주 보다 6계단 상승한 엑스원의 한승우, 9위는 뉴이스트의 백호가, 10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차지하며 남자차트가 마감됐다.

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 순위변동으로는 빅톤의 멤버 모두가(한승우, 임세준, 정수빈, 최병찬, 도한세, 강승식, 허찬) 저번 주에 이어 이번주에 순위가 크게 상승했으며, 위너의 김진우가 10계단 상승하여 43등을 차지했으며 AB6IX의 전웅이 새롭게 등장하자마자 45등을 차지했다. 또한 인피니트의 성규가 차트에 올라와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도5호선 강제동 도로포장 보수공사 ‘부실 논란’…특허공법·재활용 아스콘 사용 여부도 도마 위 충북 제천시 명지동 245-5번지, 662-5번지 일원 지방도 합류로 와 국도 5호선 강제동 구간에서 최근 진행된 도로포장 공사가 ‘부실시공’ 논란에 휩싸였다.포장 직후임에도 도로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요철이 심해 “새 도로라고 보기 어렵다”는 민원이 잇따르면서, 공정관리 및 특허공법 적용 과정에 대한 전면 점검이 필요하다...
  2. [1보] 이재명 대통령, 남아공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첫 회담 [1보] 이재명 대통령, 남아공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첫 회담
  3. [속보] 메르츠 獨총리, "한반도·北 상황에 관심…한국의 대중국 인식 궁금" 메르츠 獨총리 "한반도·北 상황에 관심…한국의 대중국 인식 궁금"
  4. 파주시, 내년 설 명절 전후 1인당 10만원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예산안, 시의회 통과하는 대로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가 소비 증진과 민생 안정을 위해 내년 초 시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25일 국내 유력 매체에 따르면 최근 파주시는 파주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 여기에 기본생활안정지원금과 관련된 내용이 담겼다. 총 사업비는 531억원 규모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파주페이로 .
  5. “도심 속 힐링 명소 태화강국가정원, 겨울 문턱에 감성 더하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초겨울 햇살 속에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이 황금빛 억새와 고즈넉한 수변 풍경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십리대숲을 따라 흐르는 강바람, 부드러운 정원길, 그리고 무장애 탐방로까지 갖춘 국가정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울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태화강국가정원은 2020년...
  6. “존엄하게, 동등하게”…울산 자원봉사 현장에 인권의 기준 세우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손덕화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종길)는 11월 21일 오후 울산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존엄하게 동등하게-인권으로 물드는 자원봉사 현장’을 주제로, 인권교육센터 ‘들’의 전문강사들이 참여해 자원봉.
  7. 고성군 반암항 '어촌뉴딜' 실상은 '유령 계원'놀이터? (강원 고성 =서민철 기자)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강원도 고성군 '반암항 어촌뉴딜 300' 사업이 어촌계의 불투명한 운영과 행정 당국의 관리 감독 부실로 인해 좌초 위기에 처했다. 특히 어촌계 운영을 좌지우지하는 계원 중 상당수가 실제 거주하지 않는 '위장 전입자'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고성군과 거진읍은 형식...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